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한다.
제52회 약연상 수상자는 △임건헌(서울지부) △박상일(부산지부) △이한길(대구지부) △박민철(울산지부) △김영후(경기지부) 약사 총 5명이다. 수상자들에는 약연탑 트로피와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임건헌 약사는 1981년 약국을 개설한 이후...
임상시험 윤리기준이라 할 수 있는 뉘른베르크 강령(1947년), 헬싱키 선언(1964년), 벨몬트 보고서(1979년),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임상시험관리기준(1996년)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도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2000년), 한국의사윤리지침(2011년),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2005년) 등을 통해 피험자 인권을 보장하고 있다. 참여자는 임상시험에 대해 충분한...
충남지역 보건의료심의위원,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보건의료 체계 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된다.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수상자는 △김성민(울산지부) △박수길(경기지부) △김윤배(충북지부) △박규동(서울지부) △이숭령(전남지부) 약사 총 5명이며, 수상자들에는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20돈)이...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수여된다.
제44회 약연상 수상자는 △김남주(서울지부) △손태인(서울지부) △송종경(인천지부) △김명수(경기지부) △민지자(전북지부) △이택관(경북지부) 약사로 총 6명이다. 수상자들은 당일 시상식에서...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이번 수상자는 김승재(경기지부), 김일룡(광주지부), 옥순주(전남지부), 이규진(충북지부), 황공용(서울지부) 약사 등 총 5명이다. 한독은 수상자들에게 약연탑(藥硏塔) 트로피와 금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