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할아버지'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영화 '링' 시리즈의 2012년작 '사다코: 죽음의 동영상'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2015년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에서 최근 결혼설의 대상인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함께 출연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최고 그룹인 쟈니스 멤버로 국내에서는 '야마삐'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일본에서 퍼지고 있는 ‘지라시’성 보도일 가능성이 높아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선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 상대로 거론된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최고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쟈니스 소속 배우로 ‘버저 비트’, ‘코드 블루’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는 ‘야마삐’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2PM 준케이 야마삐
2PM 준케이가 일본 톱아티스트 야마시타 토모히사 새 앨범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곡은 준케이가 작곡하고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작사한 발라드 곡 ‘브로디아’로, 오는 10월 8일 발매될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새 앨범 ‘유(YOU)’에 수록될 예정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톱배우 겸 가수로, 야마삐라는...
2PM 준케이 야마삐
그룹 2PM 준케이가 ‘야마삐’ 새 앨범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17일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준케이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작사한 곡 ‘브로디아’의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 곡은 다음달 8일 발매될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새 앨범 ‘유(YOU)’에 수록될 예정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톱배우 겸 가수로 ‘야마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