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은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에 출연한 바 있는 영화배우로, 드라마 ‘날아오르다’에도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은 현재 방송 중인 ‘비정상회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도지만, 두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상은 두드러진다.
샘 오취리는 tvN 드라마 ‘황금거탑’, 예능 프로그램 ‘섬마을 쌤’ 등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와 ‘마녀’ 등과 드라마 ‘각시탈’, ‘특수사건 전담반 TEN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준 것.
그녀는 광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된 소감에 대해 “최선을 다해 연기한 여행의 묘미가 광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정말 기쁘다”며 “많은 관객들이 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속 강기화의 연기를...
류현경은 그간 영화 ‘만신’, ‘전국노래자랑’, ‘앵두야 연애하자’,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 ‘시라노;연애조작단’ 등에 출연,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가리지 않고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을 압도적으로 사로잡아 왔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영화 ‘내 생애 아름다운...
김재덕(35)과 뉴칼레도니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개인적으로 함께 촬영한 영상으로 뮤직비디오를 구성했다.
아이돌 1세대로서 1990년대 중후반 큰 사랑을 받았던 H.O.T와 젝스키스 멤버들이 훈훈하게 뭉친 것이다.
한편, 토니안의 ‘여기까지만…’ 뮤직비디오는 6월 6일 개봉한 정하린 감독의 ‘앵두야, 연애하자’ 작품을 편집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앵두야 연애하자’는 1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개봉 2주차를 맞이해 시네마톡 행사를 연다.
제작사 측은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의 연애와 삶에 대해 말하는 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배우 그리고 제작진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배우와 제작진이 2030 여성으로서 자신의 경험과 인생에 대해 진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