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창조인재 및 직무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13년에 전문인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2014년 홍보, 사고조사, 석유화학, 교수, 연구, 가스용품, 압력용기 등 7개 분야 10명을 선발해 운영했고, 올해는 고법 허가시설, 액법 허가시설, 도시가스 등 3개 분야가 추가된 총 10개 분야 14명을 선발했다.
전문인의 자격요건은 4급 직원으로 경력개발 수준(KGS-WAY) LEVELⅡ...
9%로 월등히 높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연간 약 5만3000건의 소규모 LP가스사용시설을 완성검사 대상으로 확대하는 액법 시행규칙을 즉시 개정할 방침이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대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수입사·정유사 임원 및 충전·판매사업자 전국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이달 중순께 개최해 대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장애인들이 액화석유가스(LPG) 중고차를 일반인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관련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행법상 LPG 승용차는 장애인, 택시운전사, 유공자 등 특정 계층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인의 경우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한해 LPG 사용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장애인들은 중고 LPG 차량을 판매하려고 할 때 일반인의 구매가 제한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