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이더 '써머스비'는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사이더(Cider: 과일을 발효해 탄산을 첨가한 저도주)'를 국내 론칭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을 뿐더러 사과의 상큼함을 더했기에 청량감을 자랑한다. 사과와 어우러지는 탄산 때문에 알코올 도수 4.5도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깔끔하다.
현대약품은...
애플사이더 써머스비가 오는 6월부터 ‘써머스비(Somersby) 캔 제품을 국내 첫 출시한다. 29일 오전 광화문 청계장광 앞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표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주류제품으로 판매가격은 3200원(편의점가 기준, 330mL)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애플사이더 써머스비가 오는 6월부터 ‘써머스비(Somersby) 캔 제품을 국내 첫 출시한다. 29일 오전 광화문 청계장광 앞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표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주류제품으로 판매가격은 3200원(편의점가 기준, 330mL)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애플사이더 써머스비는 피크닉·캠핑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낮은 도수의 주류제품이다.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지만, 스파클링의 톡 쏘는 시원함과 사과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얼음과 함께 즐기면 한여름의 맥주 한잔보다 더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