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도 고급화 전략으로 기존 클래식·W·퀸즈 3가지 콘셉트의 매장을 ‘애슐리퀸즈’로 일원화했다. 기존 80여 종의 메뉴를 200여 종으로 늘렸다. 한식, 양식, 바비큐, 샐러드는 물론 2020년 사업을 종료한 스시 뷔페 ‘수사’의 메뉴까지 애슐리퀸즈로 통합했다.
10만 원을 훌쩍 넘는 호텔 뷔페 가격과 비교하면 이들 업체의 가격은 다양한 메뉴 구성 대비...
1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애슐리’는 지난달을 끝으로 9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W’ 타입의 강남 2호점과 부평역점, GS전주점, 홈플러스 둔산점이 폐점했고, ’클래식’ 타입으로는 홈플러스 구미점과 대구성서점, 신도림점, 중계점, 춘천점을 정리했다.
’애슐리’는 현재 총 3가지 등급의 뷔페를 운영 중으로 200여 종의 메뉴를...
애슐리-애슐리 W 1인 샐러드바 식사권(평일디너/주말/공휴일)-1만9900원
3위 빕스-빕스 외식상품권 교환권 5만 원권-5만 원
4위 아웃백-아웃백 디지털 상품권 10만 원 권-10만 원
5위 본죽-보양엔 전복죽-1만1000원
6위 본죽-남녀노소 쇠고기야채죽-9000원
7위 자연별곡-자연별곡 뷔페 1인 이용권(평일저녁/주말)-1만9900원
8위 서가앤쿡-서가앤쿡...
특히 이날 하루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애슐리W' 할인 쿠폰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월간십일절에 따르면 해당 쿠폰은 성인 디너·주말 2인 이용권을 3만 9800원 가격 할인 판매한다. 샐러드바 이용에 보스턴스테이크, 맥주무제한 2인 옵션까지 포함된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인 셈이다.
한편 월간십일절 프로모션에는 애슐리 외에도 KFC와 하이마트, GS25...
이랜드몰이 판매한 '애슐리 W' 할인 쿠폰이 품절됐다. 파격적인 할인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 이어 재판매 우려가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애슐리 W 식사권을 판매가 기승을 부리는 모양새다. 앞서 이랜드몰이 같은날 애슐리W 성인 2인 식사권을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뒤의 일이다. J모 인터넷...
애슐리 더블유(W)에서는 애슐리 클래식에서 선보이는 씨푸드 메뉴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슈퍼푸드로 만든 웰빙음식을 추가로 선보인다. 디너에 만나볼 수 있는 케이준 스파이시 쉬림프 버킷은 바삭한 껍질 속에 탱글탱글한 새우를 비롯해 오징어, 파프리카, 호박, 옥수수를 입맛 당기는 매콤한 시즈닝으로 버무렸다.
다양한 샐러드와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에서는 프리미엄 훈제연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깨끗하고 신선한 연어를 유럽 전통 훈제방식인 건염 방식으로 가공해 연어 자체의 깊은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연어와 궁합이 좋은 호스래디시 소스와 케이퍼 피클도 함께 제공한다.
'마켓오 레스토랑'은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을 위한 '연어&풋콩 샐러드'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모집한 ‘애슐리 리포터’는 애슐리의 클래식과 프리미엄 W 매장의 겨울 신메뉴를 미리 맛볼 수 있는 혜택을 얻는다.
‘애슐리 리포터’는 이달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출시 예정인 신메뉴를 먼저 체험해보고 직접 브랜드 홍보대사가 돼 신메뉴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애슐리 클래식 매장의 경우 테이크아웃 통살치킨 미디움사이즈를, 애슐리 W와 W+ 매장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수험표를 지참한 수능생 개인에게는 켄싱턴 플로라 호텔 프렌치 글램핑 패키지, 한강유람선 디너 뷔페 크루즈 이용권, 애슐리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드림카드를 매장 별로 선착순 증정한다. 이벤트는 30일까지...
80여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애슐리의 프리미엄 매장인 W와 W+는 그릴과 연어 등의 메뉴를 집중 강화해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 선택권을 넓혔다.
한편, 애슐리는 이번 메뉴 개편을 기념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편된 메뉴를 즐기고 시식평을 본인의 블로그에 올린 후 게시물 URL을 애슐리 공식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겨 참여하면 된다. 해당...
애슐리는 기존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한 새로운 콘셉트 매장 ‘애슐리W’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애슐리 레스토랑이 이랜드 계열 아웃렛을 방문하는 주부 고객을 겨냥했다면, 애슐리W는 신촌, 명동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에 입점해 20~3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젊은 직장인이 선호하는 모던 빈티지 콘셉트로 매장을 꾸몄으며...
83층의 스테이크 전문점 ‘83그릴 바이 애슐리‘를 비롯 모던 한정식 ‘두루온’, 이탈리아 레스토랑 ‘리미니’, ‘애슐리 W프리미엄’,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폴리탄’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이월드는 83타워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830만개의 전구를 사용한 83타워 루미나리에를 열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수준의 빛 축제를...
애슐리는 11일 인천 청라 국제도시에 W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애슐리 W는 260여석 규모로 80여가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애슐리는 오픈을 기념해 150여명의 프리 오픈 시식단을 선정, 시식회를 진행했다. 프리 시식단은 애슐리 청라홈플러스 오픈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한 청라 국제도시 주민 가운데 선정했다. 그 중 한 주민은 “2년 동안 청라 국제도시에...
애슐리 매장은 클래식, W, W+, 3가지의 콘셉트로 운영된다. 클래식 매장은 애슐리의 고전적 가치를 담고 있는 대표 모델로써 60여종의 다양한 메뉴가 평일 런치 9900원에 제공된다.
애슐리 W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80종의 다양한 메뉴와 화덕에서 직접 구운 피자, 즉석 그릴, 무제한 와인, 와플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평일 런치가 1만2900원이며 3000원에 와인을...
지난해 11월 강남역 아라타워에 프리미엄 W타입의 애슐리 강남2호점을 열었다. 2010년 강남역에 애슐리가 진출할 때는 안테나숍 개념였지만 금세 여의도와 명동에 이은 대표 매출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강남에서 사업 성공성이 있다고 판단한 박 회장이 공격적인 출점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랜드 관계자는 “강남역에 있는 티니위니·미쏘는 매출이 명동과...
이랜드의 애슐리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전국 8개 시에 8개 매장을 신규 오픈 및 리뉴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애슐리는 이날 강남사거리 W매장(프리미엄 매장)과 부산 괴정 뉴코아 아울렛 클래식 매장을 오픈한다. 또 동수원 뉴코아 아울렛 클래식점과 평촌 NC백화점 W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 강남 2호점 W매장은 20일 아라타워 7층에 위치해있다....
애슐리는 7일 강남구청역과 바로 이어진 W 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202석 규모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또한 다이닝바를 설치해 무료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와 즉석 파스타 & 그릴, DIY요거트 등 80여종의 와이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며, 스파클링 와인과 드라이 와인 총 4종이 다이닝 와인으로...
애슐리는 신촌에 안테나숍 매장인 W+점과 최초의 리조트형 패밀리레스토랑인 설악비치점 등 기존과 다른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면서 출점 모델을 다각화시켰다. 기존 클래식 매장에서 W, W+로 프리미엄 매장을 나눠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또 애슐리는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식재료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샐러드바 이용가격을...
애슐리는 지난 한 해 12개 매장을 오픈해 109개점으로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1위에 올라섰다. 또한 젊고 트렌디한 공간인 신촌에 안테나 매장 W+점과 최초의 리조트형 패밀리레스토랑인 설악비치점 등 기존과 다른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면서 출점 모델을 다각화시켰다. 이에 총 매출 2400억원을 달성해 2010년 대비 6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