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06회에서 백야(박하나 분)와 정삼희(이효영 분)는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의 외모를 험담했다.
이날 배우들은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뜬금없이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의 외모를 험담하기 시작했다. 백야는 "키이라 나이틀리 짜증난다. 걔 입 이상하지 않냐"고 말했고, 정삼희는 그런...
정작가와 백야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
백야와 정작가는 "키이라 나이틀리 입이 이상하게 생겨서 영화에 집중되지 않는다", "아마 그 여배우는 자기 입이 매력적인 줄 알 것이다", "왜 성형을 안 하는지 모르겠다" 등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에 대한 험담을 계속했다.
'압구정 백야'
△ 압구정 백야백야 강은택 이효정, 압구정 백야 임성한 키이라 나이틀리, 압구정 백야 임성한
16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가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언급했다. 이날 화엄(강은탁)이 백야에게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오는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백야는 보고 싶지 않다며 그 여배우가 짜증난다고 답했고...
'압구정백야' 박하나-이효영 "키이라 나이틀리 입 이상해…왜 성형 안 할까?"
'압구정백야'에 출연하는 박하나와 이효영이 할리우드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의 외모를 험담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정작가(이효영), 화엄(강은탁)이 모여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화엄은 앞서 함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