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다희가 선보인 가방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알자스(ALSACE) 라인 토트백으로 알려졌으며 토트백 뿐만 아니라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 형태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드라마 ‘빅맨’에서 보여지는 배우 이다희의 오피스룩은 과하지 않게 트렌디함을 살려 직장 여성들이 출근 의상으로 참고하기에 좋을...
당시 방송 일주일만에 완판되서, 품절 사태를 빚었어요~~~
이번 신상은 제품보다 화보를 먼저 보게됐는데, 입이 쩌억~~
예쁜 여성이 들고 있는 화보는 많이 접했지만, 가방을 잡고 서로 놔주기 싫은 여성의 신경전을 담은 화보는 처음이에요~~
먼저 알자스 라인 토트백을 소개합니다.
색상은 총 3가지에요. 블랙 레드 베이지!!!
29.5 Ⅹ 25 Ⅹ 13 CM, 가격은 (미디엄) 5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