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함께 유통업계의 이색 행사가 봇물이다. 유통업계와 게임업계는 협업을 통해 MZ(밀레니얼+Z세대)세대 이용자 유입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이달초 넥슨과 손잡고 단짠 감자칩도 먹고 즐거운 게임도 즐기는 ‘허니버터칩X크레이지 아케이드’ 스페셜 에디션을 내놨다.
허니버터칩 캐릭터(감자요정 허비)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캐릭터
배달 피자의 호시절이 저물고 있다. 한때 가족 외식의 대명사였던 피자는 1인 가족 증가에 냉동 피자라는 강적까지 맞딱뜨리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치킨과 햄버거는 소규모 가족과 배달 주문이라는 날개를 달고 가파르게 덩치를 불리고 있다.
◇2년새 피자헛 매출 -14.8%·도미노피자 -11.0%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피자헛
피자알볼로가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게이머 베릴이 출연하는 특별한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프로게이머 ‘베릴(조건희)) 선수가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원신’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베릴은 이벤트
피자알볼로가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의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과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신의 인기 캐릭터 ‘진’과 ‘바바라’가 등장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내달 23일까지 6주간 전국 피자알볼로 매장에서 진행되며, 피자 2종과 사이드 1종 등 이벤트 메뉴 구매 시 인게임 스페셜 카드와
공간 빅데이터 업체 빅밸류는 피자알볼로를 운영하는 외식업체 알볼로에프앤씨와 프랜차이즈 인공지능(AI) 매출 예측 솔루션 'AI LOBIG'을 개발ㆍ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AI LOBIG은 빅밸류가 갖고 있는 공간 빅데이터와 알볼로에프앤씨 가맹점 매출 데이터 750만 건을 활용해 개발됐다. 가맹 권역 내 매출을 100가구 블록 단위로 예측할 수 있다.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전 연령 고객층을 대상으로 ‘아무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피자알볼로가 진행하는 아무영상 공모전은 브랜드를 재밌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이라면 완성도에 관계 없이 어떠한 영상이라도 공모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다.
최근 송출된 TVCF에 나온 멘트인 ‘수제로 제대로 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TV 광고를 12일 공개했다.
피자알볼로는 최근 배우 이병헌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하고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이번 광고는 피자알볼로의 브랜드 가치가 담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수제로, 제대로, 알볼로’라는 주제를 담았다.
특히 모델인 이병헌은 물론,
수제피자 전문점 피자알볼로의 본사 ㈜알볼로에프앤씨가 지난 12월 4일과 5일, 1박 2일 일정으로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피자알볼로 하반기 워크숍은 겨울철 대표 여행지인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아이디어 Bomb’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4일 오전에는 피자알볼로의 복지카페인 카페정류장 2층 대합실에서 각 부서별로 2015년 한해 업무를 돌아보는
수제피자 전문점 ‘피자알볼로’의 체인사업본부 ㈜알볼로에프앤씨가 공채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자알볼로의 하반기 채용모집은 9월 9일(수)부터 9월22일(화) 17시까지이며,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http://me2.do/GSwDsFJk)과 잡코리아(http://me2.do/GpXCq3D5)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이번 채용은 크게 경영지원그룹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알볼로’ 목동본점의 기존 자리에 ‘파스타농장’이 들어섰다.
‘파스타농장’은 피자알볼로 목동본점이 1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 본점 자리에 개점하게 됐다. ‘파스타농장‘의 점장은 창업오디션 ‘장사의 신’을 통해 공개 모집한 후 결정됐다.
‘장사의 신’ 오디션은 꿈과 열정은 있지만 여건이 마땅치 않아
'100년가는 장인의 가게'를 목표로 하는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의 모기업 ㈜알볼로F&C가 지난달 31일 본사 사무실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
2005년 목동의 6평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한 피자알볼로는 건강한 식재료, 풍부한 토핑으로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같은 피자'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현재 180호 점이 넘는 매
수제 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를 운영하는 '㈜알볼로에프앤씨'가 2014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 약 1,000여 명이 지원하며 성황을 이뤘다.
알볼로에프앤씨는 지난 9월 16일부터 약 2주에 걸쳐 이메일 및 온라인 채용 사이트 잡코리아, 사람인 등을 통해 지원자 접수를 받았다.
채용에 앞서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원들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키즈피자'가 국내최초로 출시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키즈피자'는 SNS마케팅전문회사 크리에이티브컴즈가 기획하고 피자알볼로가 제작한 공동작품이다.
피자명은 '키즈피자-참치날다'. 칼로리는 낮추고 저염 저칼로리식으로 만들었으며 조미료와 첨가제를 전혀 쓰지 않았다. DHA가 풍부한 참치와 신선한 생치즈,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