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마테오 코바치치와 짧은 패스를 주고받은 뒤 개인기로 수비수를 벗겨내 골을 만들었다.
두 번째 골도 첼시가 뽑았다.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던 중 전반 추가 시간 토트넘 진영으로 흐른 공을 골키퍼 파울로 가차니가가 걷어내러 나오는 과정에서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와 출동했다. 곧장 비디오판독(VAR)이 이뤄졌고, 토트넘은...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꼬마 알론소 마테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비치에 살고 있는 알론소 마테오(5)는 그의 어머니가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의 어머니가 올린 사진 속 마테오는 샤넬과 구찌, 지방시 등 명품 의류를 즐겨 입으며, 패션 모델같은 자연스런 포즈로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