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드파이는 캐시워크, 알람몬, 무한의계단, 저절로암기 영단어 등에 광고를 노출해 고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 100여 곳 중 90% 이상이 이탈 없이 꾸준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게 애드엑스 측의 설명이다.
김창주 애드파이 부문 이사는 “애드파이를 찾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드리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쿠차는 옐로모바일의 말랑스튜디오와 함께 광고모델인 신동엽을 알람앱 ‘알람몬’에 등장시키며 시너지 효과를 얻기도 했다. 피키캐스트는 피키툰, 피키매거진 등 콘텐츠를 통해 또 다른 자회사인 만화가족 등과 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옐로디지털마케팅 소속 ‘레코벨’은 옐로트레블 소속 ‘여행박사’와 협업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여행박사는...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말랑스튜디오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알람몬’이 전 세계 130여개국 이상의 구글플레이에서 피처드(Featured·추천 앱)에 선정되는 등 원활한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말랑스튜디오는 알람몬이 피처드 선정 이후 유저 수가 더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람몬이 이번 구글플레이 피처드 선정 이후 가장 성공을...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말랑스튜디오는 알람 앱 ‘알람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 ‘알람몬 시즌3’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알람몬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편의 기능의 개선뿐만 아니라 알람과 관련된 콘텐츠와 디자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사용자는 알림 선택 기능을 통해 ‘조용한’, ‘시끄러운’, ‘밸런스’ 등 사용자 본인의 기호에 맞는 알람을...
기존에 서비스하고 있던 알람앱 ‘알람몬’과 여성 필수앱 ‘원스’를 출시한데 이어, 모바일 어휘학습앱 ‘비스킷’ 운영에도 나서며 다양한 분야의 생활 밀착형 앱을 선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말랑스튜디오는 모바일 어휘학습 앱 ‘비스킷’을 서비스하는 크로키닷컴과 서비스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말랑스튜디오는 알람 앱 ‘알람몬’을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다.
원스는 2010년 출시돼 다운로드수 300만건을 기록한 생리 주기 관리 앱 ‘매직데이’가 전신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실시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여성 생리 주기 관리 등 기본적인 기능이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기존 생리 주기 관리 기능의 예측...
말랑스튜디오가 서비스하고 있는 ‘알람몬’은 아침 기상이 힘든 학생들을 깨워줄 수 있는 알람 앱이다. 알람몬은 꼬꼬댁(닭), 빵야(식빵) 등 귀여운 캐릭터들이 잠을 깨우며, 사용자가 주어진 게임 미션을 수행해야만 알람을 끌 수 있다. 알람몬은 새학기를 맞아 이달 중순께 새로운 버전의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해진 시간에 늦지 않고 일어나면...
말랑스튜디오는 오는 3월까지 알람몬·1km·매직데이·다이어터 등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대만 시장에서 선보이고, 6월까지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호 말랑스튜디오 대표는 “옐로모바일 미디어·콘텐츠 그룹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 첫 시도인 이번 대만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말랑스튜디오가...
이같은 개념을 도입한 ‘알람몬’ 애플리케이션(앱)을 서비스하고 있는 말랑스튜디오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MARS IT 인터넷창신창업대회’에서 중국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해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12팀이 참가하는 결승에서 비록 최종 1등을 놓쳤지만, 특별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했다. 당시 결승에 오른 12팀 중...
알람몬을 서비스하고 있는 말랑스튜디오 역시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 쿠차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동엽을 알람몬에도 등장시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대표의 이같은 성과로 옐로모바일 매출은 올 상반기에만 27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6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대표의 행보를 두고 ‘벤처업계의...
이번 행사에는 △알람몬 앱으로 20억여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 Kstartup 출신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대표 △200여개 앱으로 연매출 40억여원을 기록한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대표 △건강관련 앱으로 벤처캐피털로부터 104억여원 투자를 유치한 눔코리아의 이혜민 대표 등 23명의 유명 스타트업 대표와 관계자가 각 지역별 강연자로 나서 스타트업 운영 경험과 성공...
부사장은 말랑스튜디오의 ‘알람몬’과 컴투스의 ‘낚시의 신’을 예로 들면서, 한국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에 맞춤화된 앱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알람몬은 구글플레이에 등록 후 글로벌 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낚시의 신은 구글 메뉴 상단에 소개되며 출시 40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다양한 콘텐츠가...
‘알람몬’ 앱 덕분이다. 알람몬은 정해진 시간에 알람 소리는 물론 간단한 미션을 준다. 정해진 시간 내에 간단한 게임을 해서 성공도장을 받아야만 알람이 꺼진다. 매일 인상을 쓰며 겨우겨우 시작했던 아침을 이젠 알람몬 앱을 통해 상쾌하고 활기차게 시작하고 있다.
그녀는 세면을 하고 간단히 아침을 먹으면서 ‘서울시 교통앱’을 통해 출근 버스 도착시간을...
'알람몬'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마트폰에 알람을 울려주는 이 프로그램은 이를 본뜬 네이버가 '네이버 알람'을 만들자, 사라질 위기에 처했죠.
이런 케이스는 부동산 114, 백과사전뿐만 아니라, 웹툰 등등 셀 수 없이 많죠.
문제는 네이버의 경우 그 수많은 버티컬서비스 역시 트래픽을 높여주는 수많은 콘텐츠 중 하나 일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트래픽만 보장되면 일정...
이날 글로벌 K-스타트업 창업 성공담을 공유하기 위해 알람 앱 ‘알람몬’으로 유명세를 탄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대표가 마이크를 잡았다.
김 대표는 대학생 다섯명이 모여 창업을 하고 ‘알람몬’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까지 겪었던 실패담을 공유하면서 출발선에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응원했다.
그는 “직원 채용할 때 마지막 질문으로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