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식에는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 심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안호근 농진원장, 김영재 식품진흥원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장, 이봉학 반달 소프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진원은 2021년 8월 농식품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그해 9월 건축기획을 시작했다. 지난해 3월에 대상부지를...
안호근 농진원장은 "동반성장 20주년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농산업분야 유일의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으로써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다각적이고 깊이 있는 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진원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안호근 원장을 추천했다.
이석용 은행장은 “일상 속 간편복 착용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업무 효율성도 향상시킬 수 있어 국민 누구나 손쉽게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향후에도 일상생활 속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ESG경영 선도은행으로서의...
전달식에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농진원과 협력해 농업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농협금융 그린 솔루션 랩(Green Solution Lab)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진원은 이번 NH-Amundi 그린코리아펀드 조성 기금을 기반으로 농업분야 탄소저감 우수 중소기업...
신청은 27일까지이며, 인턴 신청은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온라인 및 우편등기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창업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가 농식품분야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위한 요람이 되길 바란다"며 "농식품 분야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 신임 부원장은 26일 안호근 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년간의 임기에 돌입한다.
구 부원장은 24년간 국회 및 정부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수석전문위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회 한미FTA협상지원,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정 등 입법 및 정책기획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퇴직 후에는 춘천시...
확대하면서 그동안 국가표준 적용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설원예 양액기, 축산(돼지) 사양관리기기의 제조업체 70여 곳이 지원대상에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우리 농업의 스마트화는 농산물 안정수급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국가표준(KS) 규격에 기반한 스마트팜이 확산될 때 체계적인 스마트화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5일 서초동 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오운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상호 간 보유한 역량을...
디지털 농업은 농촌의 인구감소, 농업인구 고령화를 풀 수 있는 열쇠입니다."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농업이 가진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서둘러야 하는 것이 디지털 농업의 정착이라고 강조했다.
안 원장은 올해 3월 1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으로 부임했다. 취임한 지 이제 4개월 남짓 지났지만 그는...
성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기술·제도적 지원 확대 △지속가능한 민간 일자리 1417명 창출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올해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농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술혁신 기반 미래농업을 구현해 행복한 농업·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간투자도 전년대비 158% 증가한 1184억 원을 유치했고, 민간일자리도 666명을 창출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라는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위한 혁신 창업기업의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원 이상의 초기 투자에 성공한 벤처·창업 기업으로 사업화지원이 사업 고도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호근 농진원장 "4차 산업혁명과 융합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우수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춘 농식품분야 창업‧벤처기업과 기술이 국가성장의 발판이 되고, 농업‧농촌의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5대 원장에 안호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가 임명됐다. 안 신임 원장의 임기는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3월 1일부터 3년이다.
안 신임 원장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 학사와 정책학 석사를 받았고,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해 농식품부 축산정책과장, 청와대...
앞서 김 국장은 9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당시에도 “많은 여후배들이 (국장급에 오를 것을) 대기하고 있다”며 본인 다음으로 박 과장의 인사가 임박했음을 암시한 바 있다.
이번 농식품부 인사에서 김인중 창조농식품정책관은 농업정책국 식량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종훈 식량정책관은 차관보로 승진했다. 안호근 차관보는 명예퇴직하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급인 상임위원 3명이 임기제이기 때문에 교체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신영선 부위원장과 신동권 사무처장의 이동이 점쳐진다.
3명의 1급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말에 안호근 차관보(행시 29회), 김경규 기획조정실장(행시 30회), 허태웅 식품산업정책실장(기시 23회)이 새로 임명된 상황이다.
농식품부 차관 자리는 통상 부처 내 1급 인사가 맡아온 만큼, 현재 대상인 김현수 차관보(행시 30회)와 안호근 기획조정실장(행시 29회),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행시 30회) 중에서 나올 것이란 시각이다. 차관이 올라가면 비는 자리가 차례대로 채워지는 순서로 타 부처보다 인사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차관 인사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재 김현수 차관보(행정고시 30회)와 안호근 기획조정실장(29회),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30회)이 대상이다. 김 차관보는 경북 달성 출신으로 식량정책관과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기조실장 등을 거쳤다. 안 실장은 강원 원주 태생으로 참여정부에서 농업연수원장을 역임했다. 농림부 대변인과 농촌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김 실장은 경기 화성 출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