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으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 및 최대주주 등과의 거래를 보고하고,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 선임의 건과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사외이사 신규선임 후보에는 안종태 강원대 경영학과 교수가 있고, 재선임 후보에는 이수휴 케이씨티 사외이사와 박상용 법무법인 율촌 고문 등이 올라왔다.
대신 충원된 임추위원은 7월 초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된 홍순직 전주비전대 총장, 안종태 강원대 경영학과 교수, 허창수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등 공익대표 사외이사 4명 중 3명이다. 거래소는 누가 임추위원으로 선임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임추위는 약 2주간 이사장 후보자의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후보군을 2~3명으로...
후임 위원은 7월초 신규선임된 홍순직 전주비전대 총장, 안종태 강원대 경영학과 교수, 허창수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등 공익대표 사외이사 4명 중 3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4명 모두 전문성, 중립성 등에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김 연구위원의 경우 국책연구기관 소속이란 특성 때문에 정부의 인사개입설이...
3일 한국거래소에 이날 오후 열린 주주총회에서 홍순직 전주비전대 총장, 안종태 강원대 경영학과 교수, 허창수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공익대표 사외이사 5명, 업계대표 사외이사 3명 등 총 8명의 사외이사를 두고 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공익대표 사외이사 4명이 임기만료로 물러난데 따른 것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임 사외이사에는 홍순직 전주비전대 총장, 안종태 강원대 경영학과 교수, 허창수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취임한다.
한국거래소는 공익대표 사외이사 5명, 업계대표 사외이사 3명 등 총 8명의 사외이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에 공익대표 사외이사 4명이 임기만료로 물러난다.
공익대표인 김태혁 부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