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아이들은 지난 수요일 함께 개인 비행기를 탔고. 그 비행기 안에서 브래드피트는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때렸다고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안제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이혼해야겟다고 마음 먹었고 다음날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아이디 min******는 "브래드피트가 안면실인증이라고 하는데요,, 안제리나 졸리랑 자식들 얼굴도 못알아본다고 하네요 너무 안타까운듯 해요 ㅠ"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rk***는 "할리우드 꽃미남 스타 " 브래드피트" 안면실인증에 걸렸다고 하네요 ㅠㅠ매일보는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 못하는 병이라고 합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