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훈 사장은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이행 상태를 점검했다. 직원들은 △호우 시 대외작업 △기상이변 대비 취약 장소 점검 △낙뢰·태풍 시 작업장 대응의 3가지 항목을 상황별로 구분해 훈련을 진행했다.
ID본부는 국가 주요 시설로, 모바일 신분증과 여권, 지급결제 등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제공하는 통합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해 발생 시에도 국민이...
안내 △취약지역 인근 주민 선제적으로 대피 △위험상황 발생 시 재난문자, 예·경보 시설 등 가용매체 활용한 재난상황 신속 전파 등 중점 관리사항을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연이은 장맛비로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국민 여러분도 머물고 있는 지역의 기상정보를 틈틈이...
전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명순 은행장은 “굿네이버스와의 협업으로 시작하는 이번 후원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한국씨티은행은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객과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익훈·김회언·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고덕아이파크디어반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를 대비한 수방자재 점검과 누전으로 인한 화재대비, 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자율점검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최 대표이사는 본격적 장마를 앞둔 시기인 만큼 각종 시설물과 자재 등의 결속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청소 및 환경 보수 작업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가능성 주간의 협업 기관인 한국자원봉사문화의 강운식 이사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는 매년 한국애브비와 가능성 주간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데, 늘 임직원의 높은 참여율과 자발성, 긍정적인 에너지가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빗물이용시설·중수도 설치·운영 주체는 건축허가 신청 혹은 신고 전 관련 설치계획을 시장 등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
10월 25일부터 복합적 물 재해로부터 안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 법 시행에 따라 환경부는 전국 단위의 물순환 실태를 조사해 물순환 왜곡 정도, 물재해 등 물순환 취약성을 평가하고 심각한...
지원하는 집수리 항목은 도배‧장판‧창호‧방역부터 차수판‧화재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이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8월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 이르면 9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부터는 수혜가구를...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속 70km 이상, 전국 곳곳에 시속 55k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기상청은 취약시간대인 밤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곳이 있어 침수 등 안전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장맛비는 다음 주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다.
도는 이번 장마에 대비해 24일부터 산사태, 급경사지, 도로사면, 반지하 주택 등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재해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전화와 취약시설 담당자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일제 정비했다.
도는 특보 발효가 예상되는 12시간 전부터 하천 산책로 출입구와 세월교 입구에 안전차단선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도록 각 시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침수 방지시설이...
수원시 산사태취약지역은 8곳이고, 4대 하천에 하천진출입로 차단기 211개가 설치돼 있다.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4개소는 설치 완료했고, 16개소는 설치 중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폭우에 철저하게 대비하라”라며 “풍수해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에는 29일...
이런 시설은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여름철 폭염과 폭우로 인한 재난 예방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고기교는 집중호우 상황에 취약한 곳으로 2년 전에는 수해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기도 했고, 안전등급도 D등급이 나왔던 곳”이라며 “다리 보강 공사로 안전등급을 A등급까지 올렸고...
전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최고위험관리책임(CRO)실 산하 임직원 11명은 시설거주아동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내부의 침실, 층별 창문, 계단, 현관 청소 등의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청소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게 돼 개인적으로도 뜻깊고...
또한 진 차관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비탈면, 옹벽, 가설시설물 등 우기시 안전에 취약한 요소를 직접 점검했다.
진 차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등이 빈번해지는 만큼 공사장 주변이나 기반시설에 영향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조치 이행이 필요하다"며 "인재(人災)는 반드시 막을 수...
박 장관은 "반지하 가구를 비롯한 재해취약가구가 안전 사각지대에 처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시설 설치, 안전 점검 등 사전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올여름에도 폭염과 장마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철저하게 점검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 성인이 된 자립준비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금융 지식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위험요인 모니터링, 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령층 고객들이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근로자 안전 문제가 화두인 만큼 공장 자동화를 통해 인력의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포스코의 노력이 엿보였다.
자동화 창고는 약 1600평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양극재 원료는 약 20m 높이의 선반에 층별로 쌓여 있었다.
고재민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1공장장은 “외부 물질에 취약한 양극재 특성 때문에 사람이 쉽게 다가갈 수 없고 습도와 온도가 철저히...
또 외국인 노동자 등 산재에 취약한 노동자 안전관리 강화방안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관계부처는 각각 유사 시설안전 점검 및 외국인 화재 안전교육 강화, 리튬 전지 등 화학물질에 대한 소화 약제 개발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경찰과 검찰도 수사팀을 꾸려서 신원 파악과 사망자 사인 규명 등 후속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수원지검은 전날 공공수사부와 형사3부 등...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22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산지 태양광 안전관리 특별대책’에 따라 지난해부터 풍수해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 설비를 선정해 사고 예방을 위한 선재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에서는 태양광발전시설 구조물 기초와 지지대 안전성, 배수시설의 침사지, 세굴 현상 등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개선이 필요한...
개최
△공공시설 추가 개방을 통해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 제공
△2024년 4월 인구동향
△2024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
△인공지능·AI 분야 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김윤상 2차관, 공공데이터 개방 관련 현장 방문
27일(목)
△경제부총리 11:00 공급망 안정화 위원회(한국수출입은행)
△기재부 1차관 10:00 전문가 간담회(서울청사), 14:00 상반기 청년인턴...
아울러 급격한 하천 수위 상승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재난문자, 재난 예·경보시설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신속히 전파하고, 침수취약도로는 통제기준에 따른 사전통제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상민 중대본부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선제적으로 대비해달라"며 "국민 여러분도 머물고 계신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