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화재로 인한 평택 식품공장 생산 일시 중단
△한신공영, 2669억 원 규모 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안세홍, 이동순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경배, 이동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에이비엘바이오, 317억 원 규모 ABL301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
△쎄트렉아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420억 원 규모 전기 및...
5년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안세홍 사장은 퇴임 후 경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현재 ㈜아모레퍼시픽 경영지원 유닛장(그룹기획실장 겸임)인 이상목 부사장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해 그룹 전반의 전략 및 사업관리 업무를 총괄하게 했다.
김 사장은 2006년 입사 후 전략기획 및 인사 업무를 맡아 그룹의 해외 비즈니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타타 하퍼는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및 생산물류 인프라와 타타 하퍼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북미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총에 참석한 안세홍 대표도 “시대정신을 반영해 브랜드 가치를 명확히 하고 엔진 상품을 육성하는 등 ‘강한 브랜드’가 되겠다”며 “고객 목소리에 대응해 더마, 웰니스 등 잠재력 있는 사업 확장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에스트라는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더마 브랜드로 해외 진출에도 유리하다. 지난해 중국 유명 뷰티 블로거와...
이날 체결식에는 박영훈 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BU장(부사장),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양사 데이터 및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발굴 등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GS샵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종합몰 내 뷰티 카테고리 상품 경쟁력을...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양사가 갖고 있는 친환경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한솔제지와 함께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연구를 통해 뷰티업계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와 의미 있는 주제로 협업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오프화이트는 2013년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설립된...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와 남효철 전국아리따움경영주협의회 회장, 김익수 전국아리따움점주협의회 회장 등과 면담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부위원장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판매환경 변화는 불가피하나 오프라인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올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글로벌 뷰티 업계 파트너들이 상호 교류하는 장이자 뷰티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선보일 아모레퍼시픽만의 뷰티 철학이 중국 소비자들의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상반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한 80억 원을 합하면 총 200억 원 규모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가맹사업 전반에 어려움이 크지만, 가맹점은 중요한 채널이자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올바른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가맹본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화장품 업계 동반 성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가맹사업 전반에 어려움이 크지만, 가맹점은 중요한 채널이자 파트너”라면서 “올바른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가맹본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화장품 업계 동반 성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날 협약을 맺은 아리따움 외 이니스프리, 에뛰드 가맹점주...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체결식에는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과 CDFG 찰스 첸(Charles Chen) 회장이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력으로 그동안 CDFG와 이어온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하이난(海南) 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중국 면세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면세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사는 파트너십으로 △하이난...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은 “아모레퍼시픽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소비를 줄이고, 폐기 및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며 "본 협약을 통해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내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공병 등을 리사이클링하거나 창의적...
국내 화장품 업계 양대산맥인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과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의 주가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 차 부회장의 공격적인 인수합병(M&A) 행보 덕분에 사업 포트폴리오가 탄탄해지면서 시가총액이 급증했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뒷걸음질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아모레퍼시픽은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와 이상호 11번가 사장이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에 참석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11번가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의 캠페인 기획전을 고도화하고, 11번가 ‘오늘...
2002년 제1회 때부터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후원해 온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 사장은 “새로운 생각과 방식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다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는다. 미쟝센 단편 영화제가 배출한 감독들이 세계 무대에서 우리 영화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듯이, 앞으로도 우리 영화계와 영화인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양사가 갖고 있는 실용주의적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와 함께 신규 브랜드 공동 개발, 초개인화 맞춤 화장품 연구, 글로벌 공동 진출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이번 MOU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의 마무리 발표에서는 “우리의 소명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원칙의 첫 번째로 고객 중심을 다시 새겼다. 고객이 있어야 우리가 존재할 수 있고 고객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최초와 최고를 향해 끊임없이 시도해야 한다. 구성원들이...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도 M&A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미래 성장을 위한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기업과 M&A 및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풍부한 자금을 보유해 M&A에 쓸 수 있는 ‘실탄’이 넉넉하다.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조4174억 원이다. 2017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안세홍 사장은 “아모레퍼시픽과 럭셔리 맞춤형 스킨케어 전문 기업 래셔널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양사의 공동 혁신 방향인 고객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이 더욱 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미래 성장을 위한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기업과 M&A 및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