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들은 게스트 홍석천은 "아니다. 또라이다. 아내를 때리고 싶다는 마음이 우회적으로 표현한 거다. TV를 부신 건 아내를 부신 거나 똑같은 거다"라며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석천, 왁스, 홍진영, 구구단 하나·미나가 출연한 이 날 KBS2 '안녕하세요'는 닐슨코리아 제공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홍하나는 앞서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꼭 벗어야 하나요'를 주제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당시, 홍하나는 머리에 히잡을 쓰고 있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은 물론 마트에 가서도 머리채가 잡히는 봉변을 당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바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모았다.
이웃집 찰스 제작진에 따르면 그에게 요즘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최근...
1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홍석천, 이지현, 러블리즈 케이와 정예인이 출연해 사연자들과 고민을 나눴다.
이날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있는 엄마 때문에 고민인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인 아들은 "엄마가 게임을 하면서 담배를 핀다. 옷에 냄새가 날 정도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혹시 배를 피우냐'고 물어보기도 한다...
12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홍석천은 제철 요리를 추천받았고, 홍석천은 "요즘 게가 제철이다. 게살 샌드위치를 하면 좋다"고 요리법을 설명했다.
이영자는 "요리를 정식으로 배운 건 아니신데, 요리의 비법이 뭐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MSG지"라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대국민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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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석천이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홍석천, 이지현, 러블리즈 멤버인 케이와 정예인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6학년 남학생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매일 컴퓨터...
저는 그냥 직업이 양상국 여자친구인줄 알았어요"라고 천이슬에게 장난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홍석천 천이슬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천이슬, 누가 누굴 놀려" "홍석천 천이슬, 재밌다" "홍석천 천이슬, 그러게 어디에 출연했는지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홍석천, 홍경민, 천이슬, 베스티(해령)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녹화에는 친화력 넘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여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친구가 넉살이 좋아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 말거는 건 기본, 춤까지 추면서 다가간다. 같이 다니기...
그런가하면 ‘산딸기’ 시리즈의 히로인 선우일란은 과거 영화를 기획하던 중 정준하를 남자 주인공으로 추천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안방에 웃음 폭탄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들’과 동시간대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홍석천 편’은 8.4% 성적을 냈으며, KBS2 ‘안녕하세요’는 10.7%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는 홍석천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커밍아웃을 한 진짜 이유와 이후 달라진 삶을 들려줬다. 홍석천은 자신의 이상형, 마약혐의 연예인으로 조사받은 사연, 사랑 이야기, 커밍아웃 후 부모님 반응 등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10.7%의 시청률로 1위를 지켰으며 MBC '토크클럽 배우들'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CEO특집’에 홍석천, 황승환 등과 함께 연예인 사업가로 출연한 백보람은 “쇼핑몰을 시작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였다. 처음 2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총 투자액이 200만원 정도 들었다. 가장 적은 매출액이 첫달 매출액인 4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돈이 없어 쇼핑몰을 시작했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백보람은 1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CEO특집'에서 한달 평균 매출액 1억원을 올리고 있는 쇼핑몰 사업에 대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백보람은 "쇼핑몰을 시작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였다. 처음 2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총 투자액이 200만원 정도 들었다. 가장 적은 매출액이 첫달 매출액인 4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전국고민자랑’에서는 직업병이라는 주제로 ‘직업을 통해 얻어진 고치기 어려운 습관’으로 꾸며졌다.
첫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한 여성 전문 속옷 회사에 근무하는 이승석씨. 그는 “특수한 직업 때문에 여자를 보면 가슴과 엉덩이만 살펴본다”며 “눈짐작으로도 여성의 속옷치수를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