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는 이구아수 폭포의 포인트 중 하나인 이른바 ‘악마의 목구멍'을 보기 위해 아르헨티나 공항에 자정쯤 도착했다. 주변 숙소를 선택해 짐을 풀어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여비를 아끼겠다며 굳이 공항 노숙을 선언했다.
이에 조금 더 편한 자리를 찾던 박규리는 노숙을 결정했다. 박규리는 셀카 촬영, 얼굴에 붙은 파리 쫒기, 공중 화장실서...
규리는 이구아수 폭포의 포인트 중 하나인 이른바 ‘악마의 목구멍'을 보기 위해 아르헨티나 공항에 자정쯤 도착했다. 주변 숙소를 선택해 짐을 풀어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여비를 아끼겠다며 굳이 공항 노숙을 선언했다.
이에 조금 더 편한 자리를 찾던 그녀는 안마의자, 3줄 의자 붙이기 등 이런 저런 시도 끝에 최상의 잠자리를 마련하는 등 7년차 공항 VIP 아이돌다운...
'악마의 화장실'이라는 게시물이 1탄에 이어 2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악마의 화장실 2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성용 소변기 앞에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는 듯한 여성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한 변기가 사람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거나 변기 뒤에 영화 '나이트메어'의 '프레디'가 있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악마의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화장실은 남자 화장실로 사진 속 남자 소변기 앞에는 여자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성들은 소변을 보고 있는 남성을 비웃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악마의 화장실 저기 어디야", "여자화장실에는 남자있느냐" 등 다양한...
세광이 화장실에 간 사이 말숙이 도착했고, 말숙은 세광의 존재를 알지 못한 채 윤희와 함께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새언니 윤희를 만날 때면 늘 그래왔듯이 시비를 걸며 윤희를 자극했다. 윤희의 뒤를 따르며 시비를 걸어대던 말숙과 윤희 앞에 세광이 등장, 윤희가 세광을 자신의 동생이라고 소개하는 장면을 끝으로 34회가 마무리됐다.
'멘붕 상태'에 빠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