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이유는 평소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망사스타킹에 핫팬츠로 변신을 시도했다. 아이유는 마치 마틸다가 살아돌아온 듯 경쾌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파격 의상으로 삼촌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26일부터 29일까지 이번 추석에는 '레옹'외에 '비긴어게인', '명량', '관상', '표적' 등 다양한 '추석특선영화'가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아이유는 단발머리로 변신해 놀라움을 줬다. 또 커다란 점퍼에 단발 머리, 목에 초커를 두르고 망사 스타킹을 신고 등장, 영화 '레옹' 속 마틸다로 완벽 변신해 무대에 올랐다. 박명수 역시 검정 선글라스에 검정비니를 쓰고 레옹으로 변신했다. 박명수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가 서로에 끌리는 이야기를 담은 블루스 풍의 멜로디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영화 ‘레옹’의 레옹과 마틸다로 각각 변신했고, 아이유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망사스타킹을 신는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마틸다와 아이유 단발 사진에 네티즌은 “마틸다 아이유 단발, 콘셉트 좋네”, “마틸다 아이유 단발, 둘 다 예쁘네”, “마틸다 아이유 단발, 미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 단발, 망사스타킹+핫팬츠 '마틸다' 파격 변신… 과거 ‘여신미모 셀카 보니’
아이유가 단발머리와 망사스타킹 등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대기실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아이유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분홍신’의 작사가 김이나는 과거 아이유의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유 단발 망사스타킹, 무한도전 가요제
단발 헤어스타일과 망사스타킹으로 파격 변신한 가수 아이유가 막춤을 선사했다.
13일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영화 '레옹'의 레옹과 마틸다로 각각 변신했다. 특히 아이유는 단발...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 댄싱 게놈(유재석, JYP)과 정형돈, 혁오가 멋진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날 그간 고수하던 긴 생머리 대신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단발머리를 하고 등장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열정적인 ‘레옹’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 밖에도 아이유는 파격적인 망사 스타킹 패션과 핫팬츠로 아찔한 섹시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