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우희진이 아이유 연기 근성을 칭찬해 눈길을 끈 가운데, 아이유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고 우리 팀 고맙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를 비롯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홍종현, 강한나
가수 아이유가 무더위를 이겨내는 자신만의 플레이스트(추천곡)와 함께 청순미 넘치는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했다.
아이유는 지난 24일 국내 최대음원사이트인 멜론이 개편을 맞아 개설한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최근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즐겨듣고 있는 아티스트와 곡을 공개했다.
이 리스트에는 12년만에 컴백해 건재함을 과시
가수 아이유(21)가 상쾌한 셀카를 공개했다.
12일 아이유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나 완도갔다옴…”이라는 멘트와 함께 아이유는 분홍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포함해, 얼굴 정면 사진 등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아이유는 천사인가요”, “완전 이쁘고 러블리하다ㅜㅜ”,
아이유 청순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고화질 직찍, 물오른 청순 미모에 성숙미 폴폴'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런 메이크 업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사전에 굴욕이란 없다" "아이유 점점 예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