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헬스케어 IoT 스타트업 아이엠랩(I.M.LAB)의 권예람 대표가 참가한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6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는 전 세계의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행사다. 2010년 4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터키,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모로코, 케냐 등의 국가에서 행사가 지속돼 왔다. 올해는...
원=이런 수치적인 성과 이외에도 K-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졸업생인 레진 코믹스, 엔씽, 아이엠랩 등이 프로그램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내고 있어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해외탐방의 운영 책임자로서 바라는 바가 있다면?
임=개인적으로 3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했고, 6년 동안 공학박사로써...
저가형·저전력 광(光) 트랜시버 기술을 보유한 옵텔라, 글로벌 물류 추적기술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페타리, 사물인터넷 기술을 응용한 심폐소생 교육 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엠랩 등 하이테크 벤처기업이 선정됐다.
해외진출 프로그램은 3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SK텔레콤의 미국 자회사인 SK이노파트너스의 산호세 사무실에 입주시켜 미국...
아이엠랩(I.M.LAB)은 심폐소생술을 실습할 수 있는 의료교육용 마네킹에 센서를 적용, 속도와 강도를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제품을 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위치를 기반으로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들도 대거 출시되며 스마트지도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비론치 행사 통틀어 가장 큰 관심을 끈 위치기반 서비스는 마이쿤의 ‘플러거’다. 플러거는 이용자...
최 장관이 언급한 스타트업 기업들은 미래부가 구글과 협조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3에 참가한 기업들로 엔씽, 아이엠랩, 레진엔터테인먼트, 크로키, 스투비 등 5개 기업을 의미한다.
이들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소한 내수시장보다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영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