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후 강일모씨가 보유한 지분은 958만9306주(48.22%)이다.
회사측은 "합병회사인 아이비케이에스제3호기업인수목적이 피합병회사인 케이엠제약을 흡수합병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사측은 구상모 대표에서 강일모 대표로 변경됐으며, 이건 감사 사임, 신사용 사외이사 사임 등을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14일 바이오솔루션, 에스퓨얼셀의 일반상장과 아이비케이에스제3호기업인수목적과 케이엠제약의 합병상장 등 총 3건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은 세포치료제와 인체조직모델 등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2000년에 설립됐다.
지난 해 매출액 50억 원에 영업손실 18억 원을 냈지만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