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ㆍ출산ㆍ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운영사인 아이앤나가 ‘유니콘’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다. 아이앤나는 국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되는 것은 물론 해외로의 시장 개척도 꾀한다.
9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아이앤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2024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아이앤나는 신생아실 비대면 면회가 가능한 신생아 영상공유서비스 ‘베베캠’ 서비스도 운영 중인데, 2022년 6월 말 산후조리원 캠 서비스 ‘젤리뷰’ 플랫폼을 인수해 전국 350여 개 산후조리원과 제휴 중이다. 베베캠ㆍ젤리캠은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기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서비스로 아이앤나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를 보고 싶을 때 언제나 볼 수 있는 베베캠과 회원제 프리미엄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아이수첩(육아수첩), 맘스톡톡 등의 커뮤니티 등이 포함된 ‘아이보리’가 대표 서비스다.
이 대표는 “소중한 아기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도록, 떨어져 있는 가족들에게도 캠을 통해서 아기를 보여주는 베베캠 서비스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며 “더불어...
두 서비스 모두 아이보리 앱 기존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확장된 기능을 제공한다. 산후조리원에서 ‘베베캠’ 서비스를 통해 녹화한 영상을 아이앨범으로 자동 연동해 소장·관리는 물론, 가족 구성원에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아기의 수유, 수면, 배변 등을 기록하는 ‘아이수첩’에서 매일 아기 사진을 기록해두면 아이앨범으로 자동 저장돼 아기의 성장...
회사 관계자는 “ 특히 더워지는 여름을 맞아 썬케어, 여름 쿨매트ㆍ침구, 유모차, 카시트 등을 한데 모아 10만 원 쿠폰책을 제공하는 등 아이보리 빅 혜택 행사를 11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앤나는 CCTV기반 산후조리원 신생아 라이브 영상 교감 서비스인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 약 190여 개의 민간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가족들이...
서비스 초반에 생소했던 아이보리베베캠 서비스는 출산을 앞둔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점차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끌며 이제는 산후조리원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서비스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출산을 앞둔 산모와 가족에게 산후조리원 신생아 캠서비스의 유무가 산후조리원 선택의 기준이...
이 대표는 “아이보리뷰는 고객에게 매일매일 다양한 육아 제품과 서비스를 부담 없이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며 “기업은 고객 리뷰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브랜드 홍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보리 베베캠’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아이보리 몰을 통해 분유, 기저귀, 물티슈, 스킨케어, 세정제, 출산준비물 등 신생아 필수품을 주로 구매하고 있다.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임신ㆍ출산ㆍ육아 애플리케이션 ‘아이보리’를 새롭게 리뉴얼하여 ‘아이보리3.0’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앤나는 2016년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200여개의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가족들이 신생아실의 아기영상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 이용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앤나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아이보리와 제휴한 180개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보리 베베캠을 이용하는 산모이용자의 비율의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족 이용자의 비율은 40% 증가했다. 코로나19 신생아...
국내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코로나 확산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의 가족 및 친인척 방문자를 선별적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언택트 서비스인 자사의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 이용자 비율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앤나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2월...
아이앤나는 산후조리원에서 실시간 신생아 영상서비스 ‘아이보리베베캠’을 출시하고 신생아 부모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아기영상을 볼 수 있는 교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기를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가족 들의 아쉬움을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주며 국내 산후조리원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산모들에게...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산후조리원 실시간 신생아 영상서비스 ‘아이보리베베캠’을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시간 아기 영상 서비스는 카메라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설치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생아 부모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아기영상을 볼 수 있는 교감형 미디어 서비스다. 직장일로 바쁜 남편, 출산한 자녀와 떨어져 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