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은 GPTW가 아시아와 중동의 270만 명이 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신뢰·혁신·회사가치·리더십 경험 등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 주요 요인들을 조사하고, 690만 명 이상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치는 회사 업무 프로그램을 분석해 최종 선정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는 한국, 일본...
2019년부터 기업문화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알려진 GPTW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 △신뢰경영 대상 수상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등으로 지속적으로 선정됐다. 2008년부터는 여성가족부로부터 4회 연속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올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평가는 다국적 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다국적 기업 부문에서는 헬스케어를 비롯해 물류, 서비스,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약 중인 30개 곳의 회사가 선정됐으며, 아시아 및 중동 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국가별 지사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
다케다의...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대한민국과 호주,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지수, 구성원 평가, 기업문화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
수자원공사는 2016년부터 조직문화 혁신 전담부서를 신설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줄이기 위해 일정시간 이후 업무용 PC가 자동 종료되는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