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도 12일째 상위권에 올라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일본 도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싱가포르·타이페이·태국 방콕 아시아 5개 지역 팬미팅 투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출연 등을 앞두고 있다.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쉬시’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69위로 올해 K팝 걸그룹 최고 진입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도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싱가포르·타이페이·태국 방콕 아시아 5개 지역 팬미팅 투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출연 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수상은 불발됐지만 블랙핑크는 현재 유럽에서 무섭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한 최근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 단체가 프랑스 파리에서 연 갈라콘서트에 참석하기도 했다.
기존의 드림콘서트, 아시아송 페스티벌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 세계 각지에서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해 국내에서 본선을 개최해 한류 확산 및 한국 이미지를 홍보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 창동에 5000억 원을 투자해 K-Pop 전용 공연장 건설할 계획이다.
인천 옹진·강화군, 경기 김포·파주시·연천군, 강원 철원·화천...
모모랜드 연우, 낸시, 슈퍼주니어 이특이 3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아송페’에는 워너원을 비롯해 레드벨벳,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비와이, 모모랜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