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GO는 아시아 여성의 부인 종양 연구를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부인 종양 전문의가 모여 2009년 설립한 학회다. 2년마다 학술대회를 열어 학술 교류와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장 교수는 난소암 수술 권위자로 아시아부인종양학회 상임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학회 사무총장과 재무부장을 역임하면서 학회 발전을...
특히 난소암 수술 후 혈전 방지를 위한 아시아인 대상의 헤파린 사용 새로운 기준도 제시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이정윤 교수·김유나 강사 연구팀은 2007년 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난소암으로 종양감축술을 시행받은 79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분석 결과 아시아인에서 난소암 수술 후 환자가 젊고 체질량 지수가 21...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 대한내분비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에는 세계두경부외과학회 두경부외과 창립 100주년 기념 100대 인물로 선정되는 등 학술활동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남겼다.
일산차병원은 박정수 교수 영입을 통해 여성암 진료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정수 교수가 센터장을 맡는 갑상선암센터를 비롯해 부인종양센터, 유방센터...
거쳐 아주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인사로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을 겸직하게 됐다. 국제부인암학회 정회원, 미국 부인암학회 정회원 및 학회지 편집위원, 아시아부인종양학회 2015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평가수련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부인종양학회는 2008년에 아시아 여성의 부인종양 연구를 위해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부인종양 전문의가 모여 결성했으며, 2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학술교류 및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현재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 대한부인종양연구회 부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