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국제화 및 연구강화위원장,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원인사위원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연구고문을 맡고 있다.
또한 활발한 학술활동도 펼치며, 한국미생물학회연합회장, 한국노화학회장, 대한바이러스학회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미국바이러스학회, 미국신경과학회, 유럽연합 프리온학회, 아시아-태평양...
추가로 임상2a상에 참여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승인이 마무리되면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협회, 바이넥스·비보존제약 자격정지 처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다르게 의약품을 제조해 판매중지ㆍ회수 조치를...
서강대학교가 19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 지역 가톨릭 대학 연합인 ‘ASEACCU (Association of Southeast and East Asian Catholic Colleges and Universities)‘의 2019년 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27회를 맞은 ASEACCU 총회는 매년 개최하는 대학교가 그 나라와 해당 시점에 가장 부합하는 주제를 주제로 정해 관련한 발표와 토의를 포함해 인적, 학술, 문화 교류를...
동남아시아 국가도 할랄식품이 핵심 산업이다. 말레이시아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전체 수출에서 할랄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에 이른다. 또 2014년 12월 기준 할랄 인증을 받은 기업은 총 5415곳으로 전년의 4443곳에서 30.5% 증가했다. 태국 출라롱콩대학의 할랄과학센터는 “지난 2014년 태국이 57개 이슬람 국가에 총 50억 달러 이상의 제품을 수출해...
“인성과 영성으로 아시아의 시대를 이끌겠습니다.”
박영식 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가톨릭대가 주최하는 제21회 ‘아시아가톨릭대학연합(ASEACCU) 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는 현재 전 세계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 쏠렸던 관심이 아시아로 옮겨오고 있다.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업종에서...
가톨릭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본교 캠퍼스에서 ‘아시아가톨릭대학연합(ASEACCU) 총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ASEACCU는 ‘Association of Southeast and East Asian Catholic Colleges and Universities’의 약자로, 아시아 지역 가톨릭계 대학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현안 문제를 논의하고 수준 높은 대학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