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쓰리소프트에서 같이 근무했던 이 모씨는 리드의 최대주주인 아스팩투자조합의 대표조합원이었다. 리드 역시 라임이 투자한 기업으로 지난해 상장 폐지됐다. 함께 이사로 선임된 김 모 이사는 리앤모로우 부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이 모씨와 리앤모로우에서 같이 근무하다가 슈펙스비앤피 IR담당으로 왔다. 리앤모로우는 삼성물산 합병 당시 엘리엇의...
한류타임즈는 5월 종속회사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99.92% 전량을 소울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며 선급금 120억 원 수령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4일 잔금 60억 원을 수령 완료하며 총 180억 원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동시에 코넬대학교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학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노벨상 후보로 거론돼왔던 세계적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
한류타임즈는 지난 5월 종속회사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99.92% 전량을 소울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며 선급금 120억 원 받은 데 이어, 14일 잔금 60억 원 수령을 완료해 총 180억 원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이는 3월 말 기준 자기자본 154억 원보다 많은 액수다.
한편, 한류타임즈는 19일 코넬과 MIT에서 학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오랜 기간 노벨상 후보로...
한류타임즈가 지난달 진행된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매각에 대한 잔금 60억 원을 모두 수령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류타임즈는 5월 20일 종속회사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99.92% 전량을 소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앞서 한류타임즈는총 매각 대금 180억 원 중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120억 원가량을 수령했다. 이번 잔금 수령으로 한류타임즈는 사실상...
한류타임즈는 지난해 5월 종속회사 아스팩투자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231억 원 규모 리드 지분 전량을 오라엠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리드 지분 매각에 따라 일부 잔금회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금 회수가 불투명하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며 ”앞서 단순 일정 지연은 있을 수 있겠지만,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소
△스포츠서울, 아스팩투자조합 130만주 양수 결정
△아리온, 드림티엔터 지분 전량 처분 결정
△씨그널엔터, 드림티엔터 지분 31% 취득 결정
△비디아이, 주당 130원 현금배당 계획
△뉴로스,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엔알케이, 공시불이행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아이진, 12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거래소, 미래에셋제3호스팩...
오후 세션에는 서명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 백재성 디지엔터테인먼트 대표, 송채훈 스코넥 엔터테인먼트 본부장, 이영호 KT VR사업팀장,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장, 신상희 가이아쓰리디 대표, 신진주 티아이랩 대표가 나서 국내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현황, 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경영권을 놓고 전 대표 측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리드의 최대주주 아스팩오일이 주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아스팩오일 측에 따르면 조만간 진행될 간담회에서 주주들이 회사의 현재 상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해 내달 개최되는 주주총회의 필요성과 향후 회사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시주총은 오는 10월 10일 오전 9시...
변경
△리드 "수원지법, 아스팩오일 주주권행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오스코텍, 키나제 저해제 日 특허권 취득
△엑시콘, 삼성전자에 18억원 반도체검사장비 공급
△웰크론한텍, 307억 규모 물류센터 공사계약 체결
△코디엠,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대봉엘에스, 미백 및 항산화 활성에 뛰어난 화장품소재 특허취득...
코스닥 기업 리드의 최대주주이자 코넥스 상장사 아스팩오일의 중국 수출이 확정됐다.
18일 아스팩오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국 칭다오(靑島)에 기반을 둔 유류유통 대리점 50곳으로부터 자동차 엔진오일 및 산업용 윤활유 제품에 대한 최종 품질테스트를 마치고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초도물량은 약 5억여 원에 달한다.
발주에 참여한 대리점들은 모두 50군데로...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회사가 두 곳인데 선대가 창업해서 30년을 이어온 태광공업은 자동차 부품업체이고 아스팩오일은 주 아이템이 윤활유로 전통산업 분야입니다. 여기서 쌓아온 탄탄한 기반과 기업경영 노하우를 첨단 IT회사인 리드에 접목시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생각입니다.”
최근 IT기업 리드를 인수한 아스팩오일의 김종춘 대표(사진)는 21일...
리드는 최대주주가 디지파이홀딩스에서 아스팩오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종전까지 최대주주였던 디지파이홀딩스는 지난 19일 이행된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보유지분 11.70%(60만주) 전체를 아스팩오일에 넘겼다. 윤활유 등을 제조하는 아스팩오일은 이번 지분인수 목적에 대해 “경영참여와 신사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