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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감독확진, 호날두 '자가격리'·루가니 '양성 판정'
아스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긴급 성명을 통해 아르테타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아스날은 지난달 28일 올림피아코스와 경기를 치렀다. 올림피아코스의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로 내려와 선수단, 관계자들과 접촉했다....
아스날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스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긴급 성명을 통해 아르테타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아스날은 지난달 28일 올림피아코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치렀다. 올림피아코스의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경기가 끝난 뒤 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내려와 선수단...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스날은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에 따라 구단 런던 콜니 훈련장을 일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 선수 3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고, 맨체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