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음 건강 축제인 ‘룩 앳 미(Look at ME) 청년 마음 축제’ 참가자 30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19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된다.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축제에서는 마음 건
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 2024년 하반기 교육생’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는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전문적인 직업 교육 기회와 CJ계열사, 동종업계 취업 연계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해 2023년까지 총 580명이 교육 수료했으며, 이 중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내달 2일까지 ‘뷰티 인재 실무자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뷰티 인재 실무자 양성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전문성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뷰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작해 올해 3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서울시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보듬고 치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6일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할 만19~39세 시민 2500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청년들은 마음건강 상태에 대한 온라인 사전검사를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일대일 전문가 맞춤 상담을 총 6회(회당 50분) 진행한다. 밀도 있는 상담을 위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전날 서울시장 초청 청년 외국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K뷰티학과 메이크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서울시 중부·남부 기술교육원과의 협업과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의 이진수 메이크업마스터, 백창훈, 조아름 프로아티스트의 재능기부 참여로 진행됐다.
서울시 자매결연 국가인 인도네시아‧멕시코‧브라질‧부탄‧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4일 창립 78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중국 시장의 중요성이 여전함을 강조하며 재도약을 강하게 주문했다.
서 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북미, 유럽 등 잠재력과 성장성이 높은 신규 시장과 많은 사랑을 받는 아시아 시장에서 도전을 지속해야 한다”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그
서울시가 서울배달플러스(+)에 참여 중인 대표 민간 배달앱사와 함께 서울 고립‧은둔 청년의 외출을 독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13일 서울시는 민간 배달앱사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와 함께 서울 고립‧은둔 청년의 활력 증진 및 외출 독려 등 연계 지원을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배달앱사는 서울에 사는 고립‧은둔 청년 총 600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공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5월 9일 취업 준비 중인 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청년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했다.
11명의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 아티스트가 취업 준비생과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고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
HDC현대산업개발은 식목일을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서울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는 전날 식목일 기념 ‘함께해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용산 드래곤즈 봉사자 110명은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등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등 14개가 ‘청년 친화형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신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프로그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