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미모가 눈에 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ㆍ에릭남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만다 사이프리드ㆍ에릭남, 에릭남 부럽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터뷰했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ㆍ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셀카도 너무 이쁘다”, “아만다 사이프리다ㆍ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사랑해요’ 하는 건가”...
그녀가 ‘레미제라블’ 촬영 당시 사용한 끌레드뽀 보떼 립스틱 루쥬 에끌라 꽁포르 204호 피치 블링크 컬러는 여성들 사이에서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 일상 속 시크녀 아만다 사이프리드=‘레미제라블’의 흥행과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대한 사람들의 모아졌다. 영화 속이 아닌 일상 생활 속의 리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패션, 뷰티, 일상을 많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