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라톤 세계기록보유자가 착용하는 아디제로 아디오스 제품의 중창에 부스트 폼을 적용한 장거리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부스트’는 컬러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메쉬 어퍼에 스프린트 웹 기술을 적용해 지지력을 강화했다.
러닝 시 충격이 가장 많이 가는 발 앞꿈치와 뒷꿈치 미드솔 부분에 부스트 에너지 폼을 삽입한 ‘소닉 부스트’는 합리적인...
아디다스 골프가 가장 권위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즈 토너먼트를 기념해 '아디제로 마스터즈(adizero Masters)'를 출시한다.
'아디제로 마스터즈'는 이번 달 11일 개막을 앞둔 PGA 4대 메이저 토너먼트인 마스터즈의 상징 컬러 '그린'을 적용해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아디제로 마스터즈 골프화 상피 부분에 적용된 SPRINTSKIN은...
아디다스는 축구선수 메시의 첫 시그니처 축구화‘아디제로 f5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시가 제작에 직접 참여해, 빠른 움직임과 거침없는 플레이로 전세계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그의 축구 철학을 모두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측은 이 제품에 천연 가죽과 비슷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듀얼맥스(DUALMAX) 소재의 스프린트스킨...
올해는 아디다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축구화’ F50 아디제로를 출시했다.
F50 아디제로는 가장 가벼운 혁신적인 소재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제작한 165g(270mm기준)의 초경량 축구화로, 힘의 분산을 최대화하기 위해 밑창과 뒤꿈치 부분을 더 넓게 하는 초경량 신발골(Last)을 적용했다.
또한 구멍이 뚫린 울트라 라이트 인솔(Ultra Light insole)이...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165g(270mm기준)의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축구화 'F50 아디제로(F50 adiZero)'를 출시한다.
아디다스코리아는 12일 가장 가벼운 혁신적인 소재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1초경량 축구화가 탄생됐다고 전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박주영 선수가 이 축구화를 신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아디다스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러닝을 위한 초경량 트레이닝화 ‘아디제로 템포(adiZero Tempo )’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아디다스코리아에 따르면 아디제로 템포는 인체공학적 뒤꿈치 미드솔 시스템인 포모션 테크놀러지를 적용, 러닝 시 착지에서 킥킹까지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발 꺽임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또한, 300g 미만의 초경량급 무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