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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박수민, 초등학생 학원비 세액공제 법안 발의
    2024-06-30 11:01
  • 서금원,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지원 대상 '18세 미만 아동 가정'으로 확대
    2024-06-24 14:30
  • [임수희 칼럼] 부모가 부모다워야 아이가 제자리를 찾는다
    2024-05-25 10:00
  • 하이투자증권,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사회공헌활동 진행
    2024-05-22 10:06
  • [임수희 칼럼] 면접교섭의 장애물 함께 넘기
    2024-04-13 10:00
  • 20·40대 10명 중 9명 "자녀는 비용"…기혼남성 '홑벌이' 기혼여성 '맞벌이' 선호
    2024-03-26 12:00
  • 통합위, 우수정책 6건 선정…최우수 '재난취약계층 안전사각지대 해소'
    2024-03-13 10:31
  • [임수희 칼럼] 양육권이 아니라 양육자, 양육의무자
    2024-03-09 10:00
  • 두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 펼쳐 [ESG 경영전략]
    2024-02-26 06:00
  • 與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인상"
    2024-02-23 10:16
  • 아이돌봄 정부지원 11만 가구로 확대…양육 부담↓
    2024-02-21 12:00
  • [임수희 칼럼] 자녀에게 이혼에 관해 말하기
    2024-02-03 10:00
  • [임수희 칼럼] 엄마도 아빠도 면접교섭을-여러 사람 손에서 키워지는 아이들
    2024-01-06 10:00
  • 여가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확대한다
    2024-01-04 12:00
  • 올해 아이돌봄지원 예산 4679억 원…자녀 양육비 부담 낮춘다
    2024-01-02 12:00
  • 전국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강화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크리스마스는 케빈과…‘나 홀로 집에’ 통해 살펴보는 ‘돌봄 공백’ [오코노미]
    2023-12-23 09:00
  • 여기서 태어나기만 해도 ‘1억’ 받는다...인천시의 파격적인 출생 정책
    2023-12-18 16:57
  • 자녀 독립까지 양육비용 2억8300만 원…월평균 83만 원
    2023-12-03 08:42
  • ‘고딩엄빠4’ 나이 속이고 불법 대출·폭행까지…고딩엄마가 만난 남자의 실체
    2023-11-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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