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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 씨, 올 10월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2024-05-16 16:01
  • [과학세상] ‘갈등의 화약고’가 된 홍해
    2024-03-05 05:00
  • 조승환 해수장관, 아덴만에서 복귀한 청해부대원 격려
    2023-11-17 15:17
  • 상반기 전 세계 해적 피해 급감…싱가포르 해역 무장강도 주의
    2022-08-04 11:00
  • 이근, 우크라이나 출국…“살아돌아가면 처벌 받겠다”
    2022-03-07 08:54
  • 문재인 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먹는 치료제 신속 공급하라"
    2022-01-28 16:38
  • 청해부대, 6개월 만에 또 코로나19 집단감염…304명 중 27명 확진 판정
    2022-01-27 21:15
  • 국방부, '오미크론' 대응에 “파병부대 부스터샷 강구”
    2021-11-29 14:35
  •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자 272명, 전원 '델타 변이' 감염 추정
    2021-08-04 15:12
  • 2021-07-23 05:00
  • '집단 감염' 청해부대 귀국…중증도 3명 포함 14명 의료기관 이송
    2021-07-20 18:11
  • HMM, 해군 청해부대에 위문품 전달
    2021-01-25 11:00
  • [종합] BTS법·공무원판 구하라법… 민생법안 51건 의결
    2020-12-01 16:59
  • [출근길] 박형준, 원희룡에 "보수통합 참여"·임종석 민주당 활동 복귀…총선 출마 '주목'·심상정 "총선서 20% 이상 득표"·호르무즈 청해부대 '독자 파병'·민주당 최기일, 한국당 신범철 영입 (정치)
    2020-01-22 06:00
  • 정의당, 호르무즈 파병에 "국회 동의 절차 필요"… 대안신당 "불가피한 결정"
    2020-01-21 15:35
  • 정부 호르무즈 ‘독자 파병’ 결정…청해부대 활동반경 넓힌다
    2020-01-21 14:58
  • 민주당, 호르무즈 파견 확대에 “총체적 국익 고려 조치”
    2020-01-21 14:50
  • 호르무즈 독자 파병으로 금강산 개별관광 물꼬 트나
    2020-01-19 14:07
  • 외교부 고위 당국자 “청해부대 호르무즈 활용 가능”
    2020-01-10 14:28
  • 강경화 “호르무즈 파병문제, 미국과 입장 반드시 같을 수는 없다”
    2020-01-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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