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박신혜가 이번 주얼리 화보를 통해 페미닌하면서 우아한 모습까지 다채롭게 표현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2014년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스타 박신혜를 아가타 파리의 뮤즈로 내세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사랑을 받았고 이에 최근 뮤즈 계약을 연장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새로운 뮤즈인 박신혜는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느낌, 변화하는 트렌드에 꼭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패션 센스까지 여러 면에서 아가타 파리와 닮은 점이 많다”며 “브랜드 타깃 층인 20대는 물론, 국내외 고른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신혜의 활약과 함께 아가타 파리의 새로운 컬렉션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에서 뮤즈 한혜진의 2014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네 멋대로 해라(A bout de soulffle)'에서 영감받아 진행된 화보 속 한혜진은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만인의 연인 ‘진 세버그’를 떠올리게 했다.
그는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에 캐주얼한 느낌의 화이트 셔츠로 편안한 듯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그대로...
또한 아가타 파리의 뮤즈 한혜진이 출연해 화제인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예매권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풍성한 발렌타인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다.
아가타 파리의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 데이 기프트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로 구성된 만큼 아가타 파리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졸업,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