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씨티카’앱을 다운 받으면 회원 가입부터 가장 가까운 씨티존 확인, 이용 가능 여부,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 등을 바로 확인하고 30분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씨티카는연신중학교, 갈현1동 공영주차장, 매바위 공영주차장등 서울시내120여개 지역에 설치 되어 있으며, 기아차‘레이 EV’는 주중에는...
현재 씨티카는 강남역, 신논현역, 여의도IFC몰 등 서울시내 56개 지역에 설치된 씨티존에서 별도의 충전비 없이 30분당 최소 3050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카셰어링 사업이 확대되면서 차를 구매하기 보다 나눠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렌터카 산업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의욕이 줄고...
송기호 씨티카 대표는 “씨티카가 1000대는 되야 편도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으로 보유차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씨티카는 강남역, 신논현역, 여의도IFC몰 등 서울시내 56개 지역에 설치된 씨티존에서 별도의 충전비 없이 30분당 최소 3050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온은 서울역, 수서역, 상암DMC역 등에 설치된 ‘씨티존’을 이달 말까지 서울 시내 40여개 장소로 확대하고 이를 거점으로 총 120여대의 전기자동차를 통해 셰어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씨티카’는 엔진을 이용하는 일반 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과 달리 전기모터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차 셰어링을 제공한다. 이미 이같은 서비스는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