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당시 ㈜쓰리원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던 전 최대주주는 주식 차입 등을 통해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으나 정기 보고서에는 이전 최대주주와 주식 양도 계약을 통해 지분을 취득한 것처럼 거짓으로 기재했다.
리젠은 “현재 리젠은 쓰리원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주력사업으로 코스메틱사업을 국내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2013년도에 발생된 사항에 대해...
그는 “최대주주와 깊은 인연이 있는 업체에서 알리바바와의 계약을 도와주고 있다”며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잘 될 경우 화장품까지 확장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중국 바람에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보령메디앙스, 코스온 등 관련주들의 관심이 높다. 하지만 화장품의 경우 중국 관광객들이 국내 관광을 와서 구매하거나 중국 중소...
에이치에이엠미디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준호 씨에서 김우정 씨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준호 씨의 지분율은 12.07%에서 9.07%로 줄었으며 김우정 씨는 6.89%에서 20.08%로 늘어 최대주주가 됐다. 김우정 씨의 특수관계인인 리젠트바이오디오스템의 지분율은 2.57%다.
이번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되면 최대주주도 바뀔 예정이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쓰리원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70억원)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30억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35원으로 10%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이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는...
이는 이준호 최대주주(15.94%, 352만7881주)에 이은 물량 보유분이다. 쓰리원은 지난해에만 4차례나 대표이사가 변경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측과는 이해관계가 없는 회사로 이번에 워런트 행사로 2대주주로 올라다”고 말했다.
이번에 행사된 워런트는 지난해 6월 쓰리원이 84억원 규모로 발행한 10회차 BW다.
지난 9일에도 워런트가 행사됐다....
취득
△한창제지, 최대주주 김승한 외 4인 1010만주 장외 매수
△빙그레, 최대주주 김호연 전 회장 626주 장내 매수
△아세아텍, 랩 피복기·농업용 집초장치 관련 특허 취득
△참엔지니어링, 삼성디스플레이와 96억원 규모 OLED장비 공급 계약
△MPK, 553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팜스토리, 마니커 외 6곳에 1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성파인텍, 강남...
취득
△한창제지, 최대주주 김승한 외 4인 1010만주 장외 매수
△빙그레, 최대주주 김호연 전 회장 626주 장내 매수
△아세아텍, 랩 피복기·농업용 집초장치 관련 특허 취득
△참엔지니어링, 삼성디스플레이와 96억원 규모 OLED장비 공급 계약
△MPK, 553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팜스토리, 마니커 외 6곳에 1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성파인텍...
이날 쓰리원은 오앤엔터 최대주주인 원영식씨, 안병기씨 등을 대상으로 각각 2억9700만원, 오앤엔터 대표이사인 홍미정씨, 등기이사인 김옥현씨 등을 대상으로 각각 1억9800만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해당 CB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0%, 전환가액은 1670원으로, 사채만기일은 오는 2017년 5월 29일이다.
오앤엔터는 배우 현빈, 성준 등이 소속된...
이날 젬백스는 삼성제약의 최대주주로부터 지분 16.1%을 120억원에 인수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또 삼성제약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는 계열회사인 젬백스테크놀러지가 30억원 규모로 참여해 젬백스와 계열회사가 인수한 지분은 약 17%에 달할 예정이다.
KNBㆍKJB금융은 분할 상장 첫 날부터 상한가 행진에 나섰다. KN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전년대비 흑자전환
△아이컴포넌트, 50억원 규모 단기차입 결정
△[답변공시]한국선재, “흥국저축은행 인수 않기로 결정”
△[조회공시]르네코, 주가급등 관련
△화승인더스트리, 단기차입금 150억 증가
△[답변공시] KPX화인케미칼 “최대주주가 지분매각 추진중”
△씨엑스씨종합캐피탈, 헨리킴조 대표이사로 변경
△우주일렉트로닉스, 16억원...
장병권 전파기지국 부회장이 홈캐스트의 최대주주로 지난해 말 경영권을 인수했다.
엘디티는 36.02% 올라 상승률 2위를 보였다. 주가 역시 2540원에서 3455원으로 치솟았다. 사물인터넷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엘디티로 이목이 쏠리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엘디티가 USN 복합센서네트워크 및 물류입출고 시스템 개발업체인...
△벽산건설, 정민호 대표이사로 변경
△[조회공시]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거래소 “렉스엘이앤지, 상폐 기준 해당”
△휴바이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거래소 “한진피앤씨, 상장폐지 기준 해당 안돼”
△송원산업,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차이나그레이트, 500억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답변공시]...
[공시돋보기]이준호 대표이사가 쓰리원 최대주주 지위를 재탈환했다. 3자배정유상증자와 장외매수로 이 대표는 일주일 사이에 쓰리원 주식 352만7881주(지분율 24.13%)를 확보하게 됐다. 콘덴서 제조 및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사업 등을 영위하는 쓰리원은 이로써 7개월 사이에 최대주주가 세 차례 바뀌게 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133만6100주’가 최대주주...
10억원 규모 BW발행
△현대증권, 현대유엔아이에 200억원 출자
△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와 1조2000억 규모 운송계약
△쓰리원, 최대주주 이준호씨로 변경
△태산엘시디, 주채권은행이 파산신청
△에이제이렌터카, 에이제이네트웍스로 최대주주 변경
△한진중공업, 47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LS, LS아이앤디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눈길을 끄는 점은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프리메리가 쓰리원의 최대주주로 오른다는 것이다. 쓰리원은 지난 6월말 현재 김덕일 대표가 지분율 12.84%(133만6100주)로 최대주주이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후 프리메리는 쓰리원에 대한 지분 14.62%를 보유하게 될 예정임으로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게 된다.
특히 쓰리원은 올해 이미 최대주주가 2회에 걸쳐 변경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