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메이트 4기는 참여 연령대를 확대해 10대부터 60대까지 총 5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한은행 쏠(SOL)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의견 제안은 물론 상품 서비스 제작에 고객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쏠메이트’의 네 번째 모집에 많은 고객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상시...
신한은행의 '쏠메이트 적금'은 가족들이 함께 가입하기 좋은 적금 상품이다. 이 적금은 가족, 친구끼리 모이면 최대 연 7%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기본이율은 연 1.5%, 우대이율은 쵝고 5.5%p가 주어진다. 가족이나 친구를 초대하면 우대이자율을 최고 연 5.0% 받을 수 있다. 예금주의 초대코드를 타인에게 제공해 초대코드 입력을 받으면 1명당 연 1.0%(최대 5명)를...
신한은행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쏠메이트 적금'을 출시했다. 이 적금은 가족, 친구끼리 모이면 최대 금리 연 7%를 받을 수 있다.
쏠메이트 적금은 지난해 10월 '뉴쏠' 앱 출시를 기념해 출시한 상품으로 올해 4월 28일 까지만 판매한다. 뉴쏠 개발 단계에서 운영한 고객자문단 '쏠메이트'의 이름을 따 만든 적음이다.
우대이율을 받으면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우선 '리브메이트' 앱을 설치한 뒤 매일 걷기만 해도 미션을 성공하면 포인트리 적립이 가능하다. 주간 단위로 3만5000걸음을 달성하면 100포인트, 7만 걸음을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제공한다. 앱 내에서 출석체크, 광고보기 기능을 통해서도 일정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이용 시에도 이용 금액에 따라 0.4~0.5%의 포인트리가 적립된다. 스타샵 가맹점에서...
신한은행은 개발 단계에서 '쏠 메이트'라는 고객 자문단 1, 2기(각 5000명)를 운영했다. 설문조사, 화상회의, 대면회의, 시연 등을 거쳐 실제 앱을 만들었다.
이체 서비스에서 고객들과 은행원의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이 나왔다. 윤 수석은 "이체 할 때 계좌가 먼저냐 금액이 먼저냐 하는 내용으로 은행 내부에서 이슈였다"면서 "은행원 입장에서는...
신한은행은 새롭게 선보이는 은행 어플리케이션 '뉴 쏠(New SOL)' 출시를 기념해 쏠메이트 적금과 럭키드로우 적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쏠메이트 적금'은 지인을 초대할수록 높은 이자율을 제공받는 상품(1인 1계좌)으로 적금 가입 시 초대코드가 발급되고 월 30만 원까지 입금가능한 12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1.5%에 최대...
적금’은 신한 쏠(SOL)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만 65세 이상 고객에 한해 영업점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고객자문단 쏠-메이트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편하게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를 통해 개인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는 물론 기업여신 자동심사 모형 도입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우선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음성 및 문서인식 관련 기술 개념검증(PoC) 수행 등을 통해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컴오피스, 말랑말랑 지니톡 등 음성 및 문서인식 분야의...
이 서비스는 모바일 채널 쏠(SOL)의 '장애인 맞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친화 영업점의 주소를 알려주고 최적 방문 시간, 대기 고객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번호표 발급과 전담 창구 예약 등도 안내한다. 이 콘텐츠는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쏠메이트 오로라(orora)’는 신한은행 신한 쏠(SOL)과 모바일 웹(web)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IOS는 내년 1월 초 오픈예정) 신한은행은 향후 다양한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쏠메이트 오로라(orora)’의 사용 가능 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기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초(超)개인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요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
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신한 쏠’은 AI 챗봇인 쏠메이트를 탑재해 뱅킹과 상담 업무를 동시에 지원하며 음성과 텍스트 입력 모두 가능하다. 쏠메이트는 진화된 형태의 AI 대화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계속해 진화한다.
유통업계도 AI 플랫폼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음성인식 AI...
신한은행은 지난달 22일 선보인 모바일 통합플랫폼 ‘신한 쏠’에 챗봇 ‘쏠메이트’를 탑재했다. 음성 인식이 가능한 자체 개발 AI 상담과 조회·이체 등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도 올 상반기 중 ‘리브똑똑’ 애플리케이션에 챗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하반기 중 대화형 챗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부터 일찌감치 AI챗봇을...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사용자별 맞춤 메뉴와 금융거래 알림, 거래패턴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나만의 해시태그 서비스’에서는 급여, 교통비, 공과금 등 반복되는 거래는 자동 해시태그가 생성돼 단 한 번 클릭만으로 전년·전월 거래내역을 간편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금융비서 ‘쏠메이트’도 적용됐다.
‘신한 쏠(SOL)’에는 AI 금융비서 ‘쏠메이트’도 탑재된다. ‘쏠메이트’는 텍스트와 음성을 모두 인식할 수 있는 챗봇으로 AI 대화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계속 진화한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배달의 민족, 쏘카, 인터파크 등 63개 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