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세월호, 메르스, 역사교과서, 위안부 합의, 어버이 연합, 개성공단 폐쇄, 가습기 살균 문제 등에 대해 언급했고, 4.13 총선에 대해선 '반란이 아니라 차라리 혁명'이라고 표현했다"면서 "약간 오버했다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대권 도전을 하려면 오버를 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며, "(박 시장이)...
LG 관계자는 "시구는 원래 작년에 계획이 잡혀 있었지만, 메르스 때문에 방한 자체가 취소되면서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번에 방한하면서 작년 약속을 지키겠다고 해서 시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베르베르는 '제3인류'의 한국어판 완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2일 방한했는데요. 베르베르의 방한은 1994년 이후 일곱 번째입니다.
‘뉴스룸’ 정우성, “손석희 앵커 만나고 싶어 나왔다”
'썰전' 이준석, 위안부 할머니들 ‘이해당사자’ 표현 논란
“메르스, 한국에서 첫 변이” 질병관리본부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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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응답하라 1988' 동룡이네 집은 전직 대통령 가옥? 누구 집이길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속 '동룡'의 집이...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메르스 환자 정보 공개 행위에 대해 "왜 자기 SNS에 올렸냐. 자기 팔로우 늘리려는 거냐.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공해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용석의 정신세계 수준을 알 수 있는 멘트. 부처 눈엔 부처.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답니다. 강용석 님^^'이라 말했다.
강용석은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이날 몸이 아프다며 "오늘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이해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연 강용석은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며 "내가 메르스가 진정되면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여론조사 결과 실제로 1위에서 2위로 떨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용석은 이어...
강용석은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내가 오늘 몸이 아파서 죽만 먹고 나왔다"고 언급하며 "오늘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돌연 강용석은 "꼭 해야할 말이 있다"며 "내가 메르스가 진정되면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여론조사 결과 실제로 1위에서 2위로 떨어졌다...
지난 18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강씨는 김구라와 이철희와 함께 메르스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서면서 최근 화제가된 안철수 의원의 문전 박대에 대해 먼저 비판했다.
강씨는 “안철수 의원이 정치계에 들어와 철수도 많이 하지만 박대도 많이 당한다고 생각한다”며 “어설픈 전문가 행세를 하려다 망신당했다”고 비꼬았다. 최근 안철수 의원이 WHO 메르스...
결국 임용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메르스 관련 사태 대해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의원을 '무식하다'고 비판해 이목을 끌었다.
'썰전' 강용석 소식에 네티즌은 “'썰전' 강용석, 정말?”, “'썰전' 강용석, 잿빛이라니 맘 아프네”,“'썰전' 강용석, 마음고생 많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이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35번 의사가 오해를 샀다"며 "성급하게 기자회견을 했어야 했나 싶다. 준전시 상황 발언에 수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과 이철희 소장은 메르스 바이러스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펼쳤다.
이날 강용석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날선 비판을 날렸다.
그는 방송에서 "이달 들어서 여행과 호텔 예약 취소가 많이 늘었고 극장, 대형마트, 야구장, 축구장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의 매출이 급감해서 경제가 안 살고 있다...
이날 ‘썰전 1부’에서는 이철희와 강용석이 ‘메르스 정국 한 달째, 신음하는 대한민국. 박원순 시장 기자회견 논란 제2라운드’, ‘메르스 정국에 공무원 시험 단행한 박원순 시장’, ‘WHO 기자회견 문전박대 당한 안철수 의원’, ‘국회법 개정안 논란, 김무성 대표의 등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쳤다. 이어진 ‘썰전 2부’에서는 ‘스낵컬처 열풍, 빅데이터로 본...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철희와 강용석이 메르스 사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강용석은 “박근혜 대통령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러 행동을 한다고 했는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공감이 안 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후 그는 “정부가 초기대응 잘 못한거 모르는 사람 없다”며 대중들의 정부 비판에 너그러운 반응을 보였다....
강용석과 이철희는 18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박원순 시장의 메르스 대응 기자회견을 두고 설전을 펼쳤다.
이날 이철희는 "가든파이브 쇼핑몰이 서울시 기자회견으로 직격탄을 맞았다면 박원순 시장이 사과를 해야 한다. 찾아가서 사과한 건 잘 했다고 본다"며 "공직자는 자기 잘못에 대해 언제나 사과해야 한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이철희 강용석 메르스 논란 반응, 메르스에 묻힌 5대 뉴스 황교안 총리 후보 청문회, 박근혜 대통령 메르스 대응 점검, 공무원 시험 등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대응 이철희 강용석 2차 설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NLL 대화록 사건 및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발언 사과 등이 방송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 파문을 주제로 교육인 이철희와 변호사 강용석이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강용석은 박원순 서울 시장의 긴급 브리핑이 부적절했다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박원순 서울 시장이)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긴급 브리핑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는 “최경환 총리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두고 박원순 서울 시장의 긴급 브리핑을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긴급 브리핑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미숙하고 신중하지 못했다. 밤 10시 30분 넘어서 할 만큼 (상황이) 긴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격리한 상태고 (브리핑만 보면) 의사가 부도덕한 사람처럼...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이철희가 메르스 발생 직후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질책했다.
'썰전'을 통해 이철희는 "5월20일에 확진 환자가 나왔는데 확진 후 6일 만에 대통령한테 첫 보고가 됐다"고 언급한 뒤 "이게 정부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대통령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메르스 감염자 수가 다른 것에 대해서도...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 파문을 주제로 이철희와 강용석이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김구라는 지난 2002-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이 유행할 당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에 잘 대처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사스 유행 당시 중국에서는 347명, 홍콩에서는 30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4명이...
이철희 소장이 맞는 말 계속 하니까 메르스 관련 내용에서는 진짜 한 10~15분? 말하는 걸 못 본듯 - 라이더***
썰전 이제서야 보고 있는데 이철희 소장 말 잘하네요. 강용석은 흥분해 가지고 무논리네요. 자기가 평소에 이철희 소장이나 강적들 박종진한테 얘기하던 사심 넣어서 얘기하지 말라 해놓고
오늘은 본인이 박원순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 넣고 얘기하네요....
'썰전 이철희'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이철희가 메르스 발생 직후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질책했다.
'썰전'을 통해 이철희는 "5월20일에 확진 환자가 나왔는데 확진 후 6일 만에 대통령한테 첫 보고가 됐다"고 언급한 뒤 "이게 정부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대통령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메르스 감염자 수가 다른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