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은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써머스비 망고 라임·애플, 브루독 펑크 IPA, 삿포로, 아사이 슈퍼드라이, 기린 이치방 등이다. 인기 맥주 7종을 5캔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하며, 10캔 구매 시 1만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캔 구매 시 캔당 가격은 1960원 수준이다. 이는 단품 구매 가격인 3000원 대비 약 35% 저렴하다.
또 버드와이저·스텔라 8캔 패키지(473...
타이거, 호가든, 써머스비 등을 정가 대비 3000원 할인한 4캔 8000~9000원에 판매하며 페로니와 브루클린필스너 6캔은 1만2000원, 칭따오병맥주 4개 1만 원까지 총 18종에 대해 할인한다.
또한, 7월 한 달간 하나투어와 손잡고 차, 과즙·이온·에너지·탄산음료 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몽골 3박4일 여행권을 주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지훈...
가격이 조정된 수입 주류는 기린 이치방시보리, 싱하, 써머스비, 크로넨버그 1664 블랑, 파울라너 등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가격 인상을 유흥 채널로 한정했으며, 가정 시장용 주류제품의 출고가는 동결했다.
하이네켄코리아의 경우 10일부터 업장용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9.5% 올린 바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수입 원가가 오른 데다 국내 물류비 상승분이...
홈플러스가 선보인 캔하이볼 중 ‘레몬토닉 하이볼’과 ‘얼그레이 하이볼’은 론칭 당일 RTD 카테고리 매출 1위였던 ‘써머스비 애플사이더캔’을 제치고 각각 매출 1, 2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캔하이볼 2종을 출시했다. 제조는 브루어리 스타트업 부루구루가 맡았다. CU 역시 홈술...
하이트진로는 2018년 수입을 시작한 써머스비의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84.8% 증가, 2018년에는 전년 대비 92.5% 성장해 연평균 88.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초, 덴마크 맥주 1위 기업인 칼스버그사와 정식 수입 계약을 맺고 ‘써머스비’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소비자 접점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이외에도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10여 종의 다양한 국내, 수입 맥주, 써머스비 등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가 2013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1664블랑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6년간 평균 300% 이상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본국인 프랑스를 제치며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음료수라고 착각할 수 있음, 써머스비 블랙베리
써머스비는 상큼한 사과의 맛과 탄산이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다. 여기에 블랙베리의 달콤한 맛과 향까지 더했으니 맛이 없을 리가 없다. 도수도 높지 않아서 그녀가 음료수 마시듯 편하게 마시게 될지도. 써머스비 블랙베리는 330mL 용량에 3500원.
이걸 어떻게 안 마심? 클리어...
애플사이더 '써머스비'는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사이더(Cider: 과일을 발효해 탄산을 첨가한 저도주)'를 국내 론칭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을 뿐더러 사과의 상큼함을 더했기에 청량감을 자랑한다. 사과와 어우러지는 탄산 때문에 알코올 도수 4.5도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깔끔하다.
현대약품은...
써머스비는 2012년 국내에 론칭한 이래, 인스타그램 등 SNS 상에서 트렌디한 술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사과 발효주다. 술도 세련되게 마시고 싶어하는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사과나무 일러스트에 연둣빛 병 레이블 등 여름의 싱그러움이 연상되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붉은 체리가 새겨진 병 레이블의 세인트루이스 프리미엄 크릭도...
애플사이더 써머스비가 오는 6월부터 ‘써머스비(Somersby) 캔 제품을 국내 첫 출시한다. 29일 오전 광화문 청계장광 앞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표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주류제품으로 판매가격은 3200원(편의점가 기준, 330mL)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애플사이더 써머스비가 오는 6월부터 ‘써머스비(Somersby) 캔 제품을 국내 첫 출시한다. 29일 오전 광화문 청계장광 앞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표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주류제품으로 판매가격은 3200원(편의점가 기준, 330mL)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애플사이더 써머스비는 피크닉·캠핑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낮은 도수의 주류제품이다.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지만, 스파클링의 톡 쏘는 시원함과 사과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얼음과 함께 즐기면 한여름의 맥주 한잔보다 더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외 '피고인' '양들의 침묵' '써머스비' '매버릭' '컨택트' '패닉룸'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권 포럼 HRC(The Human Rights Campaign) 연단에 나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엘렌 페이지는 "다른 (성소수자들) 이들이 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