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94억원…전년비 66% 증가
△쌍용레미콘, 쌍용레미콘대경과 쌍용레미콘부경 흡수합병
△신일건업,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68억원 규모 공사 수주
△대성산업, 1만487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유진기업 "유진에이엠씨, 428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이스트아시아홀딩스, 202억원 규모 사채원리금 미지급 발생
△모다정보통신, CB 발행 결정
쌍용양회공업은 종속회사인 쌍용레미콘이 경영 효율 제고를 통한 손익개선을 위해 쌍용레미콘대경과 쌍용레미콘부경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쌍용레미콘이 피합병회사인 쌍용레미콘대경과 쌍용레미콘부경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며 “합병비율은 무증자방식에 의한 1:0의 합병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