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아토양조장의 ‘마루나 막걸리’, ‘마루나 동백’, 술샘의 ‘미르’ 외 5종, 매직트리의 ‘백옥미인’ 수제 맥주, 백옥미 마을에서 만든 쌀과자 ‘백옥 미소’ 쌀과자도 함께 선보였다.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24 대한민국 쌀 브랜드 수상을 기념해 용인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 온마켓’과 ‘용인시농협쌀쇼핑몰’ 두 곳에서 6월...
아산 가치만드소 장애인 창업가족들은 아산맑은쌀로 만든 라이스칩, 누룽지, 쌀과자, 식혜, 구움떡 등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연구 개발한 아이템으로 창업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에서 아산 가치만드소의 운영 내실화를 약속하는 기부금 1억 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기부금은 아산 가치만드소 시설 구축, 생산품 홍보 등에 사용될...
홈플러스는 각종 수입과자 및 해외 식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는 ‘월드푸드 페스티벌’도 동기간 진행한다. ‘밀크 클래식 쌀과자(240g)’는 3990원에, 미국 정통 감자칩 ‘레이즈 감자칩(5종)’은 멤버십 특가인 각 10% 할인가로 준비했다. ‘코코라 치즈쿠키(400g)’는 3990원에 내놓고, ‘일본 스낵(4종)’과 ‘돈시몬 착즙 주스(5종)’는 1+1 혜택이...
하동의 벚꽃차, 서천의 갈꽃비(빗자루), 고성의 유기농 쌀과자, 강진 다산명차 등 상품은 에피그램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단순 여행을 너머 해당 지역에서 ‘살아보기’를 체험을 제공하는 올모스트홈 스테이 바이 에피그램도 진행했다. 고창과 청송, 하동을 거쳐 2022년 연말 올모스트홈 스테이 강진이 문을 열었다.
10대 유망품목은 간편 가공밥·죽, 도시락·김밥, 떡볶이, 냉동떡, 쌀 증류주, 쌀 음료, 쌀국수, 혼합면, 쌀빵, 쌀과자 등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중인 가루쌀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식품·외식업계와 협력해 제품개발, 판로확충을 지원해 2027년까지 수입 밀가루 수요의 10%인 20만 톤 규모를 가루쌀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장 규모...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경쟁사 대비 우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젤리, 쌀과자, 양산빵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에는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을 대비한 선물용 기획제품을 출시하여 매대를 선점하고, 대량 구매 수요가 큰 B2B(기업 간 거래) 판매도 주력할 방침이다.
러시아 법인은 큰 폭의 루블화 가치 하락 영향으로 매출액이 22.2% 감소한 485억 원...
과자 중간중간 청양마요가 떠오르는 초록색 시즈닝 가루도 묻어있었다. 반면 노가리칩은 더 얇고 면적이 넓었다.
한입 베어 물어 보니 식감은 두께가 더 있는 먹태깡이 좀 더 바삭했다. 씹을 때 제품 속 공기층이 느껴지며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다. 노가리칩도 바삭했지만 두께가 얇은 탓에 먹태깡보다는 살짝 더 딱딱했다. 압착한 쌀과자를 씹는 느낌이어서 식감은...
쌀과자, 붐젤리(마이구미) 등 경쟁력 있는 신제품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으나, 쌀, 감자플레이크, 젤라틴 등 주요 원재료비의 부담이 지속되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26.6% 성장한 998억 원, 영업이익은 37.6% 성장한 16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7월 트베리 신공장이 본격 가동된 이후 현지 수요에 맞춰 제품 공급량을...
특히 생산라인 가동률이 100%에 육박하는 생감자스낵과 쌀과자의 라인 증설을 통해 공급량을 크게 늘리는 동시에, 신규 카테고리 진출도 적극 추진해 지속적인 고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 품목 다변화에 성공함으로써 지난해 하반기 트베리 신공장을 본격 가동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공장 가동률이 130%에 달할 정도로 고성장을...
이 같은 성과는 차별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전 제품의 매출 성장과 함께 쌀과자, 대용식, 젤리 등 신규 카테고리의 시장 확대에 따른 것이다.
생감자 스낵은 신제품 오스타징(한국명 콰삭칩), 스윙(한국명 스윙칩) 갈릭쉬림프 등 제품 다양화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9% 성장했다. 초코파이는 현지 Z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몰레, 수박 맛이 큰 인기를 끌며 매출...
일부 업체들은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생산한 쌀과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애초 이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불참했다. 대통령실은 "따로 챙겨야 할 일이 있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며 참석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8) 9월21일 UN총회 데뷔전 '11분간 자유 21번 언급'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월 20일...
김해용 아이밀 대표는 “아이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만든 쌀과자로 매출이 10억 가까이 나왔었다. 하지만 상표권 침해로 인해 저희 제품이 짝퉁이 돼버렸고, 영유아 식품 매출이 다 날아가 버렸다”고 토로했다.
아이밀은 지난해 8월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김 대표는 “대기업은 법무팀이 있지만, 저희는...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소규모 업체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일부 업체들은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생산한 쌀과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애초 이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불참했다. 대통령실은 "따로 챙겨야 할 일이 있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며 참석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베트남 법인에서 수입한 제품 2종(카스타드, 쌀과자 ‘안’)을 포함하면 오리온은 인도에서 6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은 눈에 띈다. 오리온 관계자는 “시장 진출 초기인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10월이 돼서야 영업 활동이 이뤄지는 등 악재가 있어 매출이 그리 크지 않다”면서도 “하지만 쌀과자 '안'은 건강에 좋다는 인식 때문에...
기존 제품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쌀과자 ‘안(An)’, 양산빵 ‘쎄봉’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개발해 히트 시키며 베트남 법인의 고성장세를 이끌었다.
베트남 법인은 박세열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 대표는 2000년 입사 이후 한국 법인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쳐 중국 법인 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지화 체제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 밖에...
오리온은 화덕에 구워 고소하고 바삭한 쌀과자 ‘구운쌀칩’을 리뉴얼 해 내놨다. 구운쌀칩은 쌀반죽을 36시간 숙성한 뒤 화덕에 구워 가볍게 바삭한 식감이 특징. 담백하면서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달콤한 맛도 일품이다. 오리온은 소비자들이 쌀과자를 주로 집, 사무실 등에 대량으로 비치해 두고 먹는 것에 착안해 24봉지 들이 대용량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그램당...
오리온은 화덕에 구워 고소하고 바삭한 쌀과자 ‘구운쌀칩’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쌀과자를 주로 집, 사무실 등에 대량으로 비치해 두고 먹는 것에 착안해 24봉지들이 대용량 제품으로 재단장했다. g당 단가도 종전 대비 12%가량 낮춰 가성비도 높였다.
동서식품은 구수하고 담백한 맛의 핫 시리얼 '포스트 화이버 오트밀 오리지널 350g’을 출시했다....
100% 곡물 배합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으로 입맛을 당기기 때문에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돌아기 떡뻥, 영유아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며, 열량이 낮아 살 안 찌는 다이어트 간식이나 어르신 주전부리로도 안성맞춤이다.
‘영양팡’ 무설탕 뻥튀기는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쌀과자와 현미 과자 등 2종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롯데마트가 롯데칠성음료에서 일반 소비자들과 협업해 개발한 음료 '까늉'과 롯데제과의 인기 쌀과자 쌀로별의 모음팩 '쌀가마니팩'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까'만 흑미와 숭'늉'의 진한 만남이라는 뜻의 '까늉'은 입안의 텁텁함을 씻어내기 위해 우리 조상들이 식후에 마시던 숭늉을 간편하게 RTD(Ready To Drink) 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