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셍지수가 3.66% 급등한 것을 비롯해 닛케이지수(2.34%)와 상해종합지수(2.10%), 가권지수(1.66%), 싱가프로지수(1.94%) 등이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IT·철강·은행주 반등 주도
삼성전자(2.26%)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LG전자(3.70%), LG디스플레이(1.80%), 하이닉스(3.87%), 삼성전기(4.14%), 삼성SDI(3.09%) 등의 대형 IT주들이 동반 강세를 시현하며...
2009-07-15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