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봉수 씨 별세. 심종극(삼성자산운용 전 대표) 씨 모친상, 우엘카 씨 시모상, 심명건(크래프톤 팀장)‧심명재(플랜브이 대표) 씨 조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서울시 강남구 일원로 81) 15호실, 발인 21일, 장지 분당 봉안당홈(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808), 02-3410-3151.
22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날 서초동 본사에서 심종극 대표와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MOU(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은 웰스가이드에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 연금전용 상품과 투자콘텐츠를 제공한다. 웰스가이드는 하반기 출시...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에는 심종극(58)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심 내정자는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생명 해외투자팀 및 소매금융사업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자산운용 및 금융마케팅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에는 장석훈(57)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삼성증권을 계속...
삼성자산운용이 심종극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2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현재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심종극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
심종극 신임 대표이사 후보는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생명 해외투자팀 및 소매금융사업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자산운용 및...
현 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6600만 원과 상여 5억7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억4100만 원을 받았다.
김창수 전 사장은 64억39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7억 원에 상여 11억9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100만 원, 퇴직소득 44억68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한편 심종극 FC영업본부장과 김대환 경영지원실장의 지난해 각각 12억7000만 원, 9억2500만 원을 받았다.
규정은 계열사의 임직원 등이 사외이사로서 독립성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계열사는 아니지만 사실상 삼성의 지배를 받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소속 교수 역시 독립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CGCG는 현성철 신임대표의 선임을 비롯해 심종극 사내이사, 강윤구 사외이사 등의 선임 건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내놨다.
지난해 승진한 구성운 부사장이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이동함에 따라 그 자리에 심종극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올 그룹 전체적으로 14명의 여성 승진자가 있었는데, 삼성생명에서는 안재희 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안재희 신임 상무는 예정보다 1년 일찍 임원 타이틀을 달게 됐다.
특히 임원 인사 12명 가운데 이승재 신임 전무와 안재희 신임 상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