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은 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교수팀(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 김명수 교수, 이해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남상범 교수)이 최근 미국흉부외과학회(AATS) 대동맥 심포지엄 2024에서 발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AATS는 미국 뉴욕에서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렸으며, 송석원 교수팀은 ‘전향성 급성 A형 대동맥 박리와 후향성...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국제학술회의인 제8회 COMPLEX PCI 2023(복합 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가 23일부터 양일간 그랜드워커힐서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국제학술행사는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 세계 석학들이 직접 강연과 시술을 진행하며 젊은 의학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기초지식을 다시 한 번...
올해 5월 분당서울대병원은 ‘2021년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ASCVTS) 제 29차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영국, 싱가포르 등 국내외 의료진들이 가상 환경에서 수술 과정을 참관하며 실시간 토의를 진행했다. 6월에는 일산차병원이 가상공간 속에 일산차병원을 개원해 고객 및 직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서울대 의과대학도 해부학 실습 교과에 활용하고...
심장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필요(석간)
△정부-학계, 만성감염질환 퇴치를 위해 함께 코호트 연구로 뭉쳤다!2019 만성감염질환코호트 심포지엄 개최
28일(목)
△복지부 장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청사, 미정)
△복지부 차관 10:00 법안소위(국회), 차관회의(미정)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 시상식
△지역 심뇌혈관질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터벤션 영상의학, 심장내과, 혈관외과, 흉부외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리동맥질환과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치료 기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특히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장 박상우 교수가 최신 치료법을 적용한 시술을 선보일...
넥스턴 등이 개발 중인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 시스템은, 64개 전극이 달린 센싱 카테터를 활용해 심장∙심혈관의 3차원 지도를 구현하고 AI 엔진을 통해 의사에게 시술계획과 시술경로까지 조언해준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시술법에 비해 시술 난이도가 낮으면서, 정확도는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술 소요시간도 더욱 짧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CT...
한국뇌졸중재활코호트연구단(Korean Stroke Cohort for Functioning and Rehabilitation, KOSCO)과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예방재활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2015년 뇌졸중 재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뇌졸중 환자의 특성 및 후유장애 발생율’, ‘뇌졸중 후 재활 치료와 사회...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오는 30일~31일 이틀에 걸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5 부정맥 국제 심포지엄’(Samsung Medical Center International Symposium: Arrhythmia 201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방세동, 부정맥 치료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심방세동 수술의 최신지견과 새롭게 심실성 부정맥 치료에 관한...
판막주위누출의 치료법을, 도널드 행글러(Donald Hagler)교수는 선천성심장질환의 경피적 시술에 관한 발표한다.
오재건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식을 가진 국내외 연자와 패널들의 심도 있는 강의와 열띤 토론을 기대한다”며 “어느 때 보다 학문적 성취가 높은 알찬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대 병원은 7월 8일 오후 7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5회 협력병원 협진을 위한 심장혈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심장과 혈관질환 두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1세션에서는 △심방세동의 새로운 항혈전치료(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 △기계순환 보조(흉부외과 정윤상 교수)와 관련해...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29일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심폐재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미국심폐재활협회와 심폐재활 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공동 연구 등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미국심폐재활협회와 함께 심장혈관질환 및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들의 병의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해...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제2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다양한 질병치료에 비타민C가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美라이너스 폴링연구소 발즈 프라이 박사는 '내피기능 및 심장혈관 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통해 비타민C가 동맥경화 관련 질환을...
또 0.25초만으로 심혈관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심장박동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투여했던 진정제나 베타차단제 등으로 인한 부작용도 사라지게 됐다.
특히 소마톰 데피니션 플래쉬는 기존 제품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듀얼 에너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두 가지의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분리, 뇌혈관검사와 같은 혈관을 보기 위한 검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