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심이영 득녀
최근 득녀한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과거 완벽한 웨딩화보로 시선을 끌었던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
지난 2월 17일 심이영의 소속사 봄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콘셉트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웨딩촬영은 지난 6일 경기도 양수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 내내 서서로를 배려하며 다정한...
또 다른 네티즌은 "최원영과 심이영, 득녀 소식 너무 기쁘네요~월드컵 기간에 출산했으니 월드컵 딸이네요.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태명이 꿈이라고 전에 최원영이 밝혔던데. 딸이었군요! 행복한 가정생활 이어가길", "최원영 심이영, 두 사람이 결혼해 아이까지 낳을 줄이야! 영원히 행복하세요...
심이영
배우 최원영(38), 심이영(34) 부부가 득녀했다.
심이영은 최근 오후 경기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7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김철규, 마홍주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펼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8일 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또 다른 네티즌은 "최원영과 심이영, 득녀 소식 너무 기쁘네요~월드컵도 부진하고 안 좋은 소식뿐이었는데.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태명이 꿈이라고 전에 최원영이 밝혔던데. 딸이었군요! 행복한 가정생활 이어가길", "최원영 심이영, 두 사람이 결혼해 아이까지 낳을 줄이야! 영원히 행복하세요...
배우 최원영(38), 심이영(34) 부부가 득녀했다.
심이영은 최근 오후 경기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7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임신 20주째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김철규, 마홍주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펼치며 연인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