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2배에 거래 중”이라며 “삼양식품의 중장기 해외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6.7% 증가한 4249억 원, 104.6% 늘어난 888억원(YoY 104.6%)으로 추정한다”며 “같은 기간 수출은 45% 매출 증가를...
4일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 주 농심은 ‘교환사채 발행’을 공시했다”며 “자사주 30만 주(발행주 대비 4.93%)를 기초자산으로 한 발행으로 ‘수출용 생산설비 투자를 위한 자금 마련’이 목적”이라고 했다.
심 연구원은 “희석 규모가 크지 않고,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라며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농심
신규투자를 위한 교환사채 발행
팔 곳은 아직 많고 국내는 견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
◇제이씨케미칼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 업체
글로벌 지속가능 항공유(SAF) 정책 수혜기대
올해 매출액 300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전망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
◇에이텀
소형 변압기 제조업체, 전기차용 트랜스 기술 개발...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음료 부문 중 즉석음용음료(RTD) 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나면서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며 “음료 부문 총마진은 설탕 가격 상승에도 제품믹스 개선 및 공장 가동률 상승에 기인해 2.5%포인트 개선됐다”고 짚었다.
이어 “라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 감소했다. 다행히도 6월 라면 판매 관련 손익은 전년 동월 대비...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닛신식품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50억 엔, 219억 엔을 시현했다"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라면 내수 부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41억 엔, 87억 엔을 시현했다"며 "컵라면 및 컵밥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요구를 충족했다. 주요 원재료...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1조442억 원, 633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3%, 30.3% 증가했는데 국내 매출 0.6% 감소했지만, 글로벌 매출이 5.6% 증가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은 국내외 모두 개선됐는데 유지 기저효과 및 빙과 판매 확대에 따른 마진 개선이...
◇KT&G
2분기: 호실적 예상 + 밸류업 기대
2Q24 Pre: 본업 호조로 호실적 예상
본업 호조 긍정적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밸류업 기대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
◇이오테크닉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전망
2024년 상저하고, 2025년은 더욱 기대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
◇한미반도체
2분기 프리뷰: 성장 또 성장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탑픽으로 제시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농심
2Q24 Pre: 내용이 좋다
2Q24 Pre: 숫자보다 중요한 건 내용
국내는 예상 대비 견조 + 수출은 꾸준히 확대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심은주 하나금투 연구원
◇카페24
유튜브 스토어 개편 완료
2Q24 Pre: 유튜브 쇼핑 효과는 아직
GMV 성장을 위해 레퍼런스를 쌓는 시기
연내 핵심은 비용 효율화...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사조대림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24.0% 늘어난 2조5591억 원, 49.1% 성장한 1918억 원으로 큰 폭의 이익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5배에 불과해 강화한 펀더멘탈 대비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고 강조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Fwd) 주가수익비율(PER)의 5배에 불과하다”며 “강화한 펀더멘탈 대비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이날 사조대림도 29.93% 상승 마감했다.
코아스는 29.89% 상승한 5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대주주 변경 소식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아스는 최대주주...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사조대림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24.0% 늘어난 2조5591억원, 49.1% 성장한 1918억 원으로 큰 폭의 이익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5배에 불과해 강화한 펀더멘탈 대비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고 강조했다.
시가총액 7천억
사조 그룹 내 가공식품 제조 및 유통 담당
잇따른 외형 확대→ 중장기 시너지 기대
강화된 체력 대비 현저한 저평가
심은주 하나금투 연구원
◇일진하이솔루스
어둡고 긴 터널도 끝은 있다
하반기 수소 버스 보급량이 매우 중요
향후 2~3년은 수소 버스 관련 성과가 유지되거나 성장하는 것이 중요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밸류에이션
심은주 하나증권
◇KB금융
이제 PBR 0.53배, 아직도 갈 길 멀다
신탁 책임준공 추가 충당금 적립 등에도 2분기 1.5조 원대 순익 예상
총주주환원율 40% 가장 먼저 상회할 수 있는 은행. 밸류업 대장주 지위 유지 예상
최정욱 하나증권
◇CJ제일제당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해외 식품 사업이 식품 사업부 매출액 증가 주도
여전히 유효한...
저평가
심은주 하나증권
◇에코앤드림
빠르게 진행 중인 전구체 사업
쇼티지에 따른 전방산업 긍정적, 흑자 전환 구체화
2024년 매출액 1428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 전망
김성호 하나증권
◇진에어
2분기 업황은 꺾이지 않았다
비수기에 두드러지는 비용 증가
2분기 실적 의의는 크지 않다, 관건은 3분기 수익성
안도현 하나증권
◇NAVER
멀티플 회복을...
시현
김성호 하나금투
◇포스뱅크
IPO 주관사 업데이트: POS 및 키오스크 제조 대표 기업
국내 POS 시장 1위 기업
POS 및 키오스크 시장 연평균 15%대 고성장 기조 유지
향후 투자포인트
김두현 하나금투
◇신세계푸드
점진적 회복 전망
실적은 저점을 지나 점진적 회복세
2Q24 Pre: YoY 소폭 증익 예상
밸류에이션은 부담 없는 수준
심은주 하나금투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1.9%, 104.0% 증가한 각각 1조5732억 원, 3009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수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조2132억 원으로, 매출액 대비 해외 비중은 77%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4%, 73.1% 늘어난 3977억 원, 763억 원으로...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9.4%, 73.1% 증가한 3977억 원과 763억 원을 추정한다”며 “수출은 65%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관세청에 의하면, 라면 수출액은 1분기 30.1% 증가에 이어 4월도 전월 대비 46.8%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2분기는 ‘중국 6.18 쇼핑제’가 포진돼 있는 만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