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일 석미건설 대표는 “‘동해이도동 석미모닝파크’는 지역조합주택사업의 좌초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부채를 상환하고 새로운 아파트에 입주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 형태가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지역조합주택사업 조합원들에게 하나의 좋은 해결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임 광주·전남도회장인 박재홍 대표는 심광일 석미건설 대표이사와 경선 끝에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남 영광 출신인 박 회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실물경제 침체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중견 주택건설업체들의 사업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그동안 중앙회...
않은 자금이 필요한데 과거와 달리 출자자금을 모으는데도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건설업계 불황이 심각한 상황에서 선뜻 나서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도 “(공제조합 설립)이 중소형 건설사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으나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비록 작지만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반도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주택산업연구원 추병직 이사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심광일회장, 화성시 관계자 및 지역 입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반도문화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첫 미술작품 전시회로는 태권브이(V) 작가로 유명한 성태진 작가의 ‘위드 유(With You) ? 당신과 함께’ 전(展)...
협회는 보육원에서 희망하는 1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가전제품 등)도 전달했다.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송편을 함께 빚으며 즐겁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주택업계가 어려운데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많은 주택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추진중인 사례를 통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성공실무 포인트를 교육할 계획이다.
심광일 협회장은 “전국의 회원업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주택사업환경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승인‧건축인허가 등 주택업체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법령·제도·업무스킬에 대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4일 중견·중소 주택건설업체를 회원사로 둔 심광일 주택건설협회장은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기에 빠진 지방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주택건설협회에서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전체 미분양 주택 5만9614가구 중 87%인 5만1887가구가 지방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취약계층 등 평소 안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 회장이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광일 회장은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정부의 지속적인 고강도 주택규제정책과 함께 실물경기 침체, 점진적인 금리인상 등이 예상됨에 따라 주택경기 전망이 장밋빛 청사진만은 아니다”며 “주택건설산업이 연착륙해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이에 유 회장은 감사에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을 선임하고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등을 확정했다.
또한 이사진에는 도상익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장, 최영묵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석정훈 대한건축협회장 등을 각각 선임했다.
다만 수석부회장은 정관개정(안)의 국토교통부...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임시대표로 추대됐지만, 대표 겸직은 안된다는 협회 내부 의견이 나와 원장대행직이 무산됐다.
하 원장대행은 1947년생으로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1979년) 졸업 후, 영국 런던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주택학회장, 국무조정실 정책평가위원,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협회는 심광일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6시까지 관악구 소재 상록보육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빚기와 윷놀이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아동돌봄과 보육원시설 청소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한 협회는 보육원에서 희망하는 1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작은...
사실이 알려지자 국회의 국토교통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규탄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적절치 못한 선임이라는 입장을 표명하는 등 사회 각계각층의 반대 여론이 확산된 바 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8월로 현 주산연 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임 원장 선임이 마무리될 때 까지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을 임시대표로 임명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산연 원장추천위는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이재광 HUG 사장, 외부인 2인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탈퇴 의사를 전달하고 원장추천위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주산연 관계자는 "HUG 사장은 탈퇴한 게 아니라 탈퇴의사를 표시한 것"이라며 "HUG 사장은 당연직 이사로 주산연...
서 전 원장에 대한 승인 여부는 29일 열리는 주산연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를 추천한 이사회는 연구원 출자기관인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과 학계 인사를 비롯한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산연은 원추위 구성원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