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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중앙회, 글로벌 신협 선도국 영향력 전파
    2024-07-25 10:19
  • 금감원, 내일부터 지방은행 등 부동산 PF 평가 현장점검
    2024-07-14 07:58
  • 1000만 원 현금거래 '깜깜이'…신협ㆍ새마을금고, AML 통제 '고삐'
    2024-06-07 05:00
  • 신협, 상반기 신입직원 전국 공개 채용
    2024-04-18 09:29
  • 신협중앙회, 금융환경 변화 선제 대응 위한 직제개편 실시
    2024-01-26 12:34
  • 신협,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70곳 선정…금융권 최다
    2023-12-28 11:00
  •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에 선임
    2023-12-26 13:48
  • 신협, ‘2023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 개최
    2023-12-20 10:41
  • 카드·캐피털사도 횡령·배임 시 금융당국 제재 근거법 마련된다
    2023-12-06 15:06
  • 소외된 이웃 '어부바'…신협, 누적 기부금 566억 돌파
    2023-11-15 15:21
  • 횡령에도 임직원 처벌 피한 카드사ㆍ상호금융, 금융당국 직접 제재 추진
    2023-11-07 18:24
  • ‘여수 금오도 사건’ 남편, 최종 승소…대법 “아내 사망보험금 12억 내줘야”
    2023-11-02 11:48
  • 자산규모 1000억 이상 지역신협 이사장 선거, 선관위가 관리한다
    2023-10-10 12:34
  • 신협, 아시아신협 발전 이끌 청년리더 양성
    2023-09-22 13:26
  • 신협, ‘2023 아시아신협 포럼 및 총회’ 참석…"국제적 연대와 협력 필요"
    2023-09-18 09:45
  • 신협, ICMIF 가입…공제사업 발전 위한 해외 네트워킹 교두보 마련
    2023-09-11 09:56
  • 여직원에 강제 입맞춤, 고객에 술시중 강요…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여전
    2023-09-07 14:30
  • 신협,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실시
    2023-08-31 10:35
  • 신협, 2023년 '신협 대학생 인턴십' 성료
    2023-08-25 10:09
  • '새마을금고법' 2년 전 발의 해놓고...사태 터지자 '뒷북' [관심法]
    2023-07-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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