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아현이 과거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상체 노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는 주리(신주아 분)와 불륜에 빠진 금성(손창민 분)이 이혼을 결심하고 마사지를 받던 도중 아내 강숙(이아현 분)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숙은 이를 듣고 격하게 분노하며...
배우 신주아가 과거 출연했던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신주아는 구지성 윤채이와 함께 영화 '녀녀녀'에 출연한 바 있다. 녀녀녀는 15년 지기 절친 3인방이 한 남자를 두고 원나잇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지난 2013년 개봉했다.
신주아는 극중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여자다. 영화 '녀녀녀'는 4월 10일 개봉한다.
'녀녀녀' 신주아 과거 노출 화보에 네티즌은 "'녀녀녀' 신주아 보러 가야지" "'녀녀녀' 신주아, 화끈하지" "'녀녀녀' 신주아, 오늘 꼭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주아(연재 역), 구지성(하은 역), 윤채이(춘희)가 15년 지기 절친으로 출연해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세 여자의 원나잇 스캔들을 다루고 있는 만큼 공개된 스틸컷도 화끈한 모습이다. 하은 역을 맡은 구지성이 상체를 노출하는 하는가 하면 남자 주인공과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녀녀녀' 기대된다...